여기 한이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비난했습니다. 아아 그의 죄목은 형제의 잘못을 방관한것입니다.
그는 용서를 구했지만 사람들이 그에게 요구했던 대가는 너무 가혹했습니다.
민중속에 섞여있던 어떤 한 사람은 강압적으로 
그대가를 요구했습니다. 결국 한이는 갔습니다. 분명그는 잘못을 저질렀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결과를 받아내기까지의 과정은 너무나 강압적이였습니다.

수개월후 이번에는 또 어떤이가 잘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에 많은 이들이 참여안해 분노했나봅니다. 그는 그일에 가담하지 않은 자들과 
참여 시기의 끝이 안오더라도 빨리 참여하지 않은 그들에게 분통을 참지 못하고 화를 냅니다.

하지만 되려 역풍을 맞고 꼬꾸라지고 오히려 민중들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아아 지금 비난 받는이는 전에 잘못을 저지른이게 강압적으로 대가를 요구했던 사람입니다. 그가 잘못한 건에 사람들의 요구에 대한 그의  결과물은 엉망이었습니다.


참으로 웃기는 일입니다. 남에게 요구한것은 쉽고 자신에게 주어진 요구를 들어주기란 정말로 어려운일일까요?

이것은 내.로.남.불!!!!!



미안하다 3일의 시간을 참지 못하고 귀환했다. 공지글은 삭제함 ㅎㅎ

지금 이시기에 왜 이런 시를 올렸는지 알거임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