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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천여년전


세상의 빛은 사실 이세계의 주류가 아니었다. 이세계가 생기기전에는 오직 어둠과 작은 원자들이 있었을 뿐 분명히 빛이라는 개념은 없어왔다.



어느 시점에 입자들이 뭉쳐 만들어진게 원소  그들끼리 뭉쳐 수많은 그들의 덩어리인 성운을 만들고 성운이 뭉쳐저 만들어진게 별 라게온... 



그리고 각 성운 덩어리들은 은하를 형성하여 그랜드 갤럭시,  바보갤럭시, 플라워 갤럭시,마그마 갤럭시,꽁꽁!! 얼어 갤럭시,난쟁이 갤럭시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갤럭시가 족족 생겨났다.




만들어진 행성들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라게온에서 오는 강력한 에너지를 막아내었고  그 보호막은 물관 같은 관을 형성하여 행성끼리 이어주었고 수소와 산소가 뭉쳐 물을 형성하고 원소간의 화학반응이 일어나 생명체가 탄생하였다.



처음 탄생한 생명체는 인간... 인간 그들은 착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존재...하지만 그들은 협력이 있었다. 관을 통하여 그들은 서로 교류를 하여 문명의 발전을 이끌수 있었다.


다양한 종족이 태어났다.. 드래곤,이펙터,몬도르,요르인


드래곤은 지혜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인간들의 선망을 받았고 이펙터는 강력한 힘으로 별들의 지배자가 되었고 몬도르는 벌레 그들은 하등존재...요르인은 난쟁이를 맡았다.



이펙터는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종족이 적어 인간과 아이를 가졌는데... 그들을 모네인이라 칭하였다. 이렇게 점차 순혈 이펙터는 없어져가던때에 세상에 단 하나남은 이펙터 두네다인 그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권능을 가진 존재..권능을 자신을 따르는 인간들에게 나누어 주어 행성을 침략하고 마침내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별 라게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드래곤은 자신의 통치에 방해될까 두려워 블랙홀애 쳐박아두고 박해받아왔던 몬도르를 병기로 이용해 인간들을 통치했다. 난쟁이던 요르인들은 숨어살고 인간들은 두네다인의 통치속에서 은근 평화로운 나날을 유지했다...



수천년이 흐른 후 두네다인이 서거하고 그의 아들 두린이 즉위하고 군중들 앞에서 연설을 시작한다..
"드래곤이 블랙홀에서 기어나와 라게온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드래곤이란 악을 처단하여 우리의 기원이자 어머니인 라게온에게 확실히 보여주자!!!"


주인공 카이린:좋았어!!! 드래곤을 죽이자!!!!




하니 군중들이


군중:죽이자 죽이자!!!! 우리의 어머니인 라게온에 해를 끼치는 악인 드래곤을 죽이자!!!!!!!!!!!!!!

갤럭시를 넘나드는 모험 기대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