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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은 왜 이럴까요.
늘 항상 괴롭힘 받고,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것이 제 인생입니다.
아니, 따지고 보면 결국 하루 일과라고 할수 있지요.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제겐 봄은 찾아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슬플때는 그냥 웃어버립니다.
저도 제가 참 한심해요.
왜 이런 인생을 사는지, 왜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사는지.
마음같아서는 이 깊고 깊은 곳에서 빠져나오고 싶습니다.
그러나, 몸이 움직이질 않습니다.
이미 \'적응\'이라는 것에 빠졌기 때문일껍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외면만 당하기에, 저는 말을 하려고 해도 말은 나오지 않아요.
제 삶은 너무나도 비참합니다.
그리고, 아쉽습니다.
무엇때문에 이 지경까지 왔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해요.
빠져나갈 방법은 있다고요.
가능성이 0.1%밖에 없더라도 저는 꼭 빠져나갈꺼라고 다짐합니다.
저는 결심했습니다.
늘 웃는 삐에로가 되자고요.
웃는것은 모든 병의 통치약입니다.
겉으로는 제가 웃어도, 속으로는 울고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