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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아서]22화 정상대전 2

49 듭린사랑
  • 조회수463
  • 작성일2020.10.14

제우스는 자신이 하데스를 죽여서 흡수했다는 걸 알리기 위해 엄청난 함성을 질렀다.


하렘: 하데스가 죽었다고,...?


소인: 한눈 팔지 마십시오! 쌍무첨월강!!


하렘: 신경을 거슬리게 하지마라!!!


하렘은 검을 재빨리 돌려 소인의 기술을 막아냈다.


하렘: 한번만 날 더 거슬리게한다면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겠다.


하렘은 경고를 했지만, 사실상 협박이였다.  소인은 엄청난 살기를 느끼자  청룡의 담긴 검의 힘을 끌어내기 시작했다.


소인: 청룡이여!!! 울어라!!!


용의 수호자로써 명한다! 청룡이여! 울어라!!


그러자 소인의 검은 청룡오월도로 변하였다.


소인: 쌍청룡참!!


하렘: 내가 가만히 있으라 했지!!!

하렘이 살기를 내뿜자 주위의 중력이 강해져서, 소인은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고 소인의 참격은 사라졌다.


소인: 저것이 바로 신이란 말인가...



하렘은 빨리 제우스에게 갔다.


제우스: 하데스의 동생인가


하렘: 너가...감히 하데스를 죽여!!!


제우스: 생각보다 싱겁더군


하렘: 하지만 너가 모른 것이 하나 있을수도 있네 ㅋㅎㅋㅎ


갑자기 하렘은 뭔가가 떠올랐듯이 말했다.


제우스: 무슨소리지?


하렘: 우린 형제다. 남매이자 형제이자... 우린가족이지! 그래서 우린 우리끼리 순위를 매겼다. 나 하렘은 검술1위.. 나머지 형제들도 무술쪽에 1위였다. 그럼 하데스는 무슨쪽의


1위였을까..? 궁금하지 않나? 바로 머리쪽 1위였다.


하렘은 손가락으로 머리를 톡톡 2번 건드리며 말했다.


제우스: 하지만 하데스는 내가 흡수했다!!


하렘: 과연 너가 흡수한걸까 아니면 하데스가 널 흡수하기 위해서 흡수된것일까..?


제우스: 뭐라!!


그러자 제우스 몸속에서 이상한 변화가 생기더니 제우스가 천천히 하데스로 변하기 시작했다.


하데스: 하렘!! 너라면 알줄알았다!! ㅋㅋㅋㅋ   내가 이몸이!!! 제우스를 흡수하였다!!!


하데스는 이제 천둥의 힘도 사용할수있게되었다. 그래서 바로 하데스는 천둥의 검을 소환하여 듭린사랑에게 다가가갔다.


하데스:듭린사랑 네이놈!!!!


하데스가 달려갈찰나에 고신이 막아섰다.


고신: 난 너와 겨루어 보고싶다!!


하데스: 애송이 녀석!! 주제도 모르고!! 당장 비켜라!! 지금 비킨다면 용서해주겠다


고신: 랭커의 가호!! 신을 죽이는 참격!!


하데스: 큭....   마천파!!


하데스는 자신의 무공을 이용하여 고신의 참격을 받아쳤다.


미오: 신을 죽이는 쌍절권!! 용호참격!!


미오는 쌍절권을 빨리 돌려 폭풍을 만들어 낸뒤 하데스에게 날렸다.


하데스: 왜 나한테 이러는것이냐!!!

고신: 내가 널 흡수해서 듭린사랑을 죽일것이다!!


고신은 전쟁을 선포하는것과 같았다.


고신: 신을 죽이는 참격!! 블러드네트!!


고신은 온힘을 다해 참격을 날렸다. 하데스는 자신의 낫과 천둥의 검으로 막았다. 하지만 하데스는 온전히 다 막지는 못했다.


하데스: 큭.....


고신: 랭커의 힘!! 100%해방!! 엔젤검격!! 제 10중창 마지막 단계!!


고신의 뒤에서 천사들이 보이더니 고신은 쓰러지고 엄청난 참격이 하데스에게 날라갔다.


하데스: 저자식이 기어코!!!   


하데스는 재빨리 천둥 방패를 소환하였지만 막기에는 너무 역부족이였다.


하데스는 땅으로 떨어져서 쓰러졌다. 그리고 하데스는 차차 고신에게 흡수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신은 다시 일어났다


고신: 이게바로 신의 힘인가..... 하렘!! 너와 겨루어 보고싶다!!


하렘: 우리 형을 죽이다니... 용서 못한다!!


고신: 신념을 담은검!!


고신은 자신의 신념을 담은 검을 꺼내들었다.


하렘은 흑도를 꺼내들었다. 그렇게 둘이 합을 벌이고 있을때쯤 다른 곳에서도 전투가 치열했다.


포세이돈: 아르테미스!! 너도 꺠어났는가!!


아르테미스: 달빛쌍검!! 은월참!!


포세이돈: 너의 공격은 나에게 안통한다는것을 잃어버렸나..?   웨이브 참격!!


그 둘의 참격이 부딪치면서 주위를 돌기 시작했고 아르테미스는 쌍검이라 참격하나를 더 보냈다. 그러자 포세이돈의 참격이 밀리기 시작했다.


포세이돈: 이자식이!!! 파도여 몰아쳐라!!!


포세이돈이 명을 내리자 파도가 매섭가 아르테미스를 치기 시작하였다. 아르테미스가 시야가 안보일때 포세이돈은 아르테미스에게 창을 던졌다.


아르테미스: 달빛방패!! 신을 막는자!!


포세이돈의 창을 방패로 막아냈다.


아르테미스: 나의 형제여 나와라!! 이클립스!!


포세이돈 뒤에서 이클립스가 나타났다.


이클립스: 신을 죽이는자 이클립스!등장이오~ 신을 떄리는 방망이!! 곤두로곤!!


이클립스는 곤두로곤이라는 방망이형 무기로 포세이돈은 내려치기 시작했다. 포세이돈은 간신히 막고있었다.


 포세이돈: 나의 형제여!! 나를 도와다오!!!


포라:  흠~ 그것도 못이기고 ㅋㅎㅋㅎ


이클립스,아르테미스 VS 포라,포세이돈


빅매치가 결성됬다.


.

.

.




하렘: 큭 ...헉헉... 너가 이정도라니!! 신을 죽이는 흑검!! 블러드소드!!


하렘은 블러드소드를 소환하여 고신에게 참격을 날렸다. 고신은 신의 가호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간단히 막아냈다.


하렘: 뎀벼라!!


하렘은 무기를 버리고 무투로 상대하자는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고신은 무기버린 하렘을 칼로 찔러버렸다.


고신: 난 그런짓안해.. 죽일수 있을때 죽여라


고신은 하렘의 기운도 흡수하기 시자했다!


고신: 이게 신 3명의 힘이라는건가!!!


고신은 하늘에서 천둥을 불러와서 듭린사랑에게 내려치기 시작했다.


듭린사랑: 크억!!!!!!!!!!!!


듭린사랑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때 고신을 누군가 칼로 찌르려고 했다.


고신은 바로 눈치채고, 뒤를 돌아  막았다. 그 순간 듭린사랑은 제정비를 하고 고신에게 날라갔다.


고신: 누구냐 넌!!!


파워 드래곤: 난 진정한 신이 생겨나는걸 원치 않다!!


고신: 드래곤인 너가 왜 날 막는거지!!


그순간 듭린사랑이 엔젤 검격을 날렸다. 그러자 파워가 간단하게 막아냈다.


파워 드래곤: 넌 상관하지 말고 빠져라!!!


듭린사랑: 쳇... 이번만 양보하지


듭린사랑은 이말을 한뒤 물러나는척 파워를 순식간에 배어서 힘을 흡수하였다.


듭린사랑: 스톤에이지!!!


고신: 천둥 포!!!

엄청난 힘의 맞대결이다!! 그러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다 보호막을 사용하여 막아냈다.


듭린사랑: 인간주제 신을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셴: 그렇다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늘에서 셴이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다.


고신: 당신은... 라프텔에 있는!!


듭린사랑: 드디어 찾았다!! 이세상을 만든 신이여!!


셴: 천검이여! 저자를 찔러라!!


셴이 명하자 순식간에 듭린사랑은 없어졌다.


고신은 그틈을 타 듭린사랑의 힘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고신: 난!! 기원후로 갈거다!!


고신은 신들의 힘을 흡수하기 시작하자 엄청난 힘을 길러냈다.


고신: 셴 !! 넌 이세상의 끝이다!! 나와 겨루자!!


셴: 한심하군....  천검!!


셴은 천검을 꺼내들어 고신에게 던졌다.


고신은 피했지만 천검은 계속 고신을 따라다녔다.


고신: 파천뫼륜!!! 


고신이 주위를 흔들어서 셴의 천검을 떨어트린후, 천검을 집어들어 셴에게 던졌다.


셴앞에 천검이 다가서자 셴은 한 손가락으로 막아냈다.


셴: 부처의 힘!!


그러자 센 주위에 동그란 구멍을이 생겨나더니 그 안에서 빛이 나오기 시작했다.


빛은 본 생명체들은 앞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고신도 마찬가지였다.


그 순간 셴은 빨리 달여들어 고신을 찔렀다.


고신: 랭커의 가호!! 치유!!


고신은 자신의 눈을 재빨리 치료한뒤 자신의 검을 발로 들고 셴의 공격을 맞아 준뒤, 셴의 심장을 찔렀다.


셴: 크헉.... 너가 이정도라니...


고신: 큭... 제우스 특별 스킬!! 치유!!


고신은 자신에게 천둥을 내려쳐 치유하기 시작하고 천둥을 자신의 몸안에 넣어서 셴에게 달려들었다.


고대신룡: 빛의 수호자의 방패!!


고대신룡은 방패가 되어서 셴을 지켰다.  그리고 번개고룡은 창이 되어서 셴의 무기가 되었다



셴: 다시한번 겨루어 보자꾸나!!



.

.

.



아르테미스: 이클립스 합체다!!


아르테미스와 이클립스는 합체를 하여 포세이돈과 포라를 막아섰다.


아립스: 합체 완료다!! 붉은달 소환!!

그러자 달이 붉게 변하였다. 달이 붉어지면 아립스는 힘이 10배로 증가한다.


아립스: 붉은 검!! 붉은바리의 용화!!


아립스는 붉은바리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을 붉게 만들었다.


포세이돈: 잔재주는 여기까지다!! 해일!!


아립스는 포세이돈이 몰아친 해일을 간단히 막고 포세이돈고 포라에게 돌려보냈다.


포라: 물의 방패!!


아립스: 신을 죽이는 몽둥이!! 곤두로곤! 제 1형창!!


아립스는 몽둥이를 들고 포라와 포세이돈에게 달려들었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포라와 포세이돈을 쓸어트린뒤 흡수하였다.


아립스는 자신이 신을 흡수했다는 증표로 세상을 다 붉게 만들었다


아립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를 받들어라!!


그렇게 새로운 신들이 탄생하기 시작하고 강력한 신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어나서는 안될 존재들도...


[신을 찾아서]22화  정상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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