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w5ES
꼭꼭숨어라머리카락보인다.
내눈에띄이면죽여버린다.
...
더운 여름날씨 매미들은 꽥꽥 소리를 지른다..
에반스는 더운듯 헛된 부채질만 잔뜩 하고 죽은 벌레처럼 방안에서 꼼짝도않한다. 에반의 머리속엔 온통 시원한 것들로 차있었다.
그의 엄마는 못마땅한듯 에반스를 쳐다본다.
에반스는 잠이 든다. 서서히 눈이 감기고만다.
서늘한 바람이 그의 이마를 부드럽게 스친다.
에반스는 깨어 일어났다. 잠이든것도 모르고 창문을 열고잔것이다. 밖에 나가보니 부모님은 안계셨다... 그저 토스트가 접시에답겨져있고 랩으로쌓여있었다. 눅눅하게 떡이져 인상을 찌푸렸다. 날을 어둡고 저녁은지나고 밤이되어가고있다. 에반스는 아직도 조금 더워 인터넷을 켰다. 그런데 실시간 검색어에 나홀로숨바꼭질 이있었다. 에반스는 무서운걸 좋아해 망설이지않고 무엇인지 보았다.
준비물은 이렇다.
1.소금물(많이준비하길)
2.인형안에 손톱머리카락을 넣고 빨간실로 꼬메길 그리고 이름 지어주기
3.인형을 세숫대에다 넣기
4.인형 무기 연필 등...
\"간단한데?\"
그렇게 인형의이름은 숨어다오 라고지었다.
그렇게시작된 게임..티비를 켜고 3번소리친다. 술래는 에반스!!×3 그리고 인형을 때린다.
인형은 세숫대에 물이 차 담겨지고 에반스는 옷장에 들어갔다. 스릴이 넘쳤던 에반스는 갑자기 놀랐다. 티비가 꺼지는소리가들리고 쿵쿵쿵 소리가들렸다 그리고 점점가까워졌다. 에반스는 소금물 을 한입에넣고 기다렸다. 쿵쿵쿵소리는 멀어져 가고 한숨을 쉬었다. 폰을 보았는데 새벽 1시이다. 다리가 조이고아파 움직였더니 인형이 이상한소리를 내며 다시 에반스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쓱쓱쓱 이상한소리가나고 사라졌다... 한참이지나 아무소리도 않들리자 에반스는 나가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인형의 자국은있다 물이 온통 뒤집어 있고 연필자국 티비가 꺼져있었다... 에반스는 문득 그블로그에있던 말이 거슬렸다...
주의※
인형을 꼭찾아 태우시오.
인형은 없었다...
\"장난이겠지...\"
장난이라고생각한 에반스는 잠자리에 들었다.그리고 잠시후..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내.눈.에.띄.이.면.죽.여.버.린.다.
라고들렸다... 에반스는 자는척 식은땀이 줄줄 났다.그리고 터벅터벅터벅...소리가 들려왔다..
\"숨으라고했을 텐데..?
에반스는 보라색머리와 오드아이의 키가큰 사람을 보았다..그리고 겁에질려 집을 나가려고할때 그 귀신은 이렇게 말했다.
\"이미 잡혔어 애송아 반칙하면 못써..\"(씨익)
그귀신은 악마의 미소를 짓고 에반스의 배를 관통시켰다..
\"아 잼있어..다음은 니네엄마야. 기대해\"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내눈에 띄이면 죽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