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1화
루나잇
"나를 위한건 어디일까"
빛도 어둠도 아닌 존재가 된것은 언제부터일까?
너무 쉬운답? 아니다
나에게는 심각한 고민일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레파토리.
.
.
약 3년 전
빛의 드래곤을 찾으러 간 나.
어둠의 드래곤도 찾고 싶었던.
어중간하게도 중간이 없었던 그때.
구덩이에 빠져버렸다.
대처를 잘해야 되는데,아무 생각도 안 들고.
막막했었다.
그때 나타난 용 2마리
빛의 용,어둠의 용 두마리.
'나를 구하러온건가?'
하.지.만
결과는 무척 참담했다.
내가 살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두 용은 각각 싸우고.
난 이미 힘이 빠질대로 빠졌다.
그때 나타난 등산객 1명
머리는 한묶음. 모자부터 신발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모습
그에 비해 나는 줄 한개뿐.
내가 올라가는건 아주 어려운일.
요청을 하고 싶었지만 목소리는 안나오고.
그때 목소리가 나왔다면,내가 말을 했다면 상황은 바꼈을까?
솔직히 기대도 안했다.
여자 한명이 나를 구해줄수 있다는 것.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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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나잇이에요!!
유튜브에서 저를 몇번 본적이 있었죠?(있기를 바래요ㅠ)
소설까지 정복해보겠습니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