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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 홈 ] 제 2화

45 듭린속 사랑
  • 조회수362
  • 작성일2021.04.11

소설은 전주가 아닌 현재 구매자인 제가 계속 이어 쓰도록하겠습니다. ( 홈피는 사용하지 말라는 부탁이 있었으며, 소설계만 계속 이용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


소설을 쓰는 이는 : 바람팟 홈페이지용






소인은 해로개에게 칼을 겨누었다. 해로개는 당황스러웠다. 믿고있었던 이가 나에게 칼을 겨누었기 때문이다.


" 당신의 악귀의 힘... 그걸 막기 위해선 어쩔 수 없소이다..!! 용의 참격 " 소인은 점프를 한 뒤 몸을 회전시키면서, 참격을 날린 뒤 멋있게 착지 하였다.


취이이이이익 차야야야약  해로개의 옷들이 찢겨나갔다. 옷이 찢겨나간 자리엔 피가 조금씩 흐르기 시작하였다.


" ... 내가 제어를 잘할 수 있다고.. 내가 제어를 잘할 수 있다니까!!! " 악귀의 힘들이 조금씩 제어가 안돼기 시작하였다.


" 이런...!! 흑풍참 !! " 소인은 급한 마음에 어둠의 기운의 힘을 사용하여, 해로개를 공격하였다. 해로개는 그 공격을 흡수하였다.


" 캬캬캬캬캬캬!! 인간의 몸인데 이렇게 좋을 수가!! " 악귀들이 육체와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그러고는 악귀는 자신의 힘을 발휘하여, 자신들의 영혼이 담겨있었던,


검을 소환해냈다. 바로 악귀의 검이였다.  악귀의 검은 가동 범위를 예측 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소인은 빠르게 해로개를 처리하려하였다.


하지만 오히려 그는 악귀를 자극해버린 셈이 되버렸다.  " 어쩔 수가 없군..!! " 소인은 황금색깔의 빛이 나는 검을 꺼내들었다.


" 황금 용의 참격 !! " 소인은 황금 용의 참격을 사용하였다. 악귀는 가볍게 그것을 막아내었다.


그러고는 빠르게 달려들어, 소인을 사정없이 베기 시작하였다 소인은 차차 눈 앞이 흐려지기 시작하였다.


그러고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다.


약 30 년 전 한 농촌 마을


" 푸하하하하!! 시대가 언젠데 쟤네는 한복을 입는데 !! " 키가 작은 아이들은, 한복을 입은 두 남매를 놀리고 있었다.


오빠와 동생이 한복을 입고, 학교를 다니는 것을 이 아이들은 매번 놀렸다. " 쟤네 아버지가 거지래..거지!! ㅋㅋㅋㅋㅋ " 한 아이가 선을 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오빠인 소인은 화가 나서 그들에게 달려들었다. " 우리 아빠를 모독하지마 !! " 소인은 어렸을 때부터 힘이 강하였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을 제압하긴 쉬웠다.


아이들은 쫄아서 몸을 움추렸다. 하지만 소인은 차마 그 아이들을 때릴 수 없었다. 아이들을 때리면 아버지가 더 힘들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소인과 동생은 늘 참고만 살아왔다. "... 별것도 아닌게 !! " 아이들은 소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자, 마구 떄려치기 시작하였다


소인이 피를 질질 흘리며, 쓰러지자 그 아이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곤 떠나버렸다.


동생은 오빠를 부축하며, 집으로 데려갔다. 집으로 도착하자, 아버지는 소인의 몸상태를 보곤 소인에게 말을 하였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응은 의외였다. " 소인 네이놈 !! 누가 맞고 쌈박질을 하고 다니렸나!! " 소인의 아버지는 소인에게 호통을 쳤다.


" 오라버니는 참고 버텼습니다!! " 옆에있던 동생이 껴들었다. " 난 소인에게 물었다!! 희연이는 방안으로 들어가 공부를 하거라 !! "


동생  희연은 주눅이 들며, 방안으로 들어갔다. " 쿨럭...쌈박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소인은 자신에게서 흘러나오는 피를 닦으며 말하였다.


" 그럼.. 니놈의 상처는 무엇이렸다!! "  " 동네 아이들이 아버지를 모독하였지만, 차마 떄릴 순없었습니다. "


" 난 내가 모독되는 것도 힘든것도 상관없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 내가 움직이란 말이다 "


아버지는 숨을 한번 고른 뒤 말을 이어갔다. " 근데 왜 니가 나 대신 맞고 다니는가? 싸울 꺼면 싸우고, 주먹을 쥐었으면 쳐라 "


아버지는 소인에게 맞고 다니지 말라는 가르침을 주었고, 그날부터 소인은 아버지에게 무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아버지가 가르켜준 첫번째 기술은 용의 참격이였다. 이시대에 검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었다.  그래서 검술은 차차 사라지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검술의 집안이 소인의 집안이였다. 소인은 매일 매일 검술을 연습하였으며, 학교에서 놀리는 애들이 있으면, 참지 않고 싸웠다.


한놈을 치면, 나머지 놈들은 쫄아서 줄행랑을 치기 일수였다. 그러던 어느날 소인이 어제 때린 아이가, 자신의 형과 형의 친구들을 불러왔다.


그 형들은 무섭고 매섭게 생겼으며, 쇠파이프들을 들고 있었다. 소인은 뒷주머니에 차고있던, 단검을 꺼내들었다.


" 푸하하하하하!! 저거 장난감 칼아니야? " 한 남자가 소인을 비웃으며 다가갔다. 다가오자 소인은 눈을 푹 찔러 도려내었다.


" 으아!!!! 내눈 !! 내눈!! " 그는 비명을 내질렀다. 그러자 소인은 그에게 달려가, 목을 빠르게 연속 2번 배었다. 그의 목은 땅으로 내뒹굴렀다.


" 으아아아아아아아!!! 사람을...사람을 죽였다!!! " 그들은 비명을 내질르기 시작하였다.


소인은 시간이 지나자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깨닫기 시작하며, 절망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 내가...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런 소인 앞에 검 하나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그 검은 한자의 문양이 적혀있었다.. 소인은 차차 그 문양을 읽어내기 시작하였다.


악.. 마..의 ...검







.




.




To be contiuned


아직 소설 쓰는것이 부족하여서, 양을 많아 늘릴 수가 없었던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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