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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brim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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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61
  • 작성일2014.02.10

-START-

내 이름은 브림스톤(바위 드래곤),

내 아버지는 등딱지의 바위의 값어치가 어마어마하다고 해서 사람들에 의하여 무참히 살해되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 충격으로 인하여 쓰러지셨다.

난 고아원에서 길러지게 되었고, 4년 동안 그곳에 있었다..

때로는 고아원 생활이 너무 갑갑해서 탈출을 감행하였지만, 언제나 실패했다.

그렇게 몇 달 후, 고아원이 갑자기 망해서 난 이제 4년 동안 인적이 없던 우리 집으로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 사람들을 발견하였고, 사람들은 내 뒷목을 쳐서 기절시켰다.

그리고 어디론가 끌려가서 날 노예로 팔아버렸다.

내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곳은 어느 한 가정이였고, 인간 아이는 아직 해치인 나를 보며 귀엽다고 좋아라 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가 아이를 말리고 나를 연습장 같은 곳으로 데려와서 혹독하게 훈련시켰다.

그 사람이 매일같이 한 말은 언제나 이거였다.

\"어서 연습해! 그래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단 말이다!\"

그리고 난 계속 힘들게 연습을 하였고, 새벽 5시가 되어야 잠을 잘 수 있었다.

5년 후, 난 헤츨링이 되었다. 아이도 13살이 되었다.

하지만 혹독한 훈련은 그대로였다.

어떤 날은 연습을 제대로 안 한다고 심한 고문까지 당하였다.

그 이유 때문에 난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었고, 결국 지칠 만큼 지쳐서 쓰러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난 집 밖에 있었다.

아마도 그 사람이 기절해서 날 내다 버린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어머니는 한번도 보지 못하여 어머니가 계신 곳으로 가 보았다.

그곳엔 어머니의 싸늘한 시체만 있었다.

나는 어머니가 사망하신 걸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가까운 장소에 어머니를 묻어주고, 내 몸에 붙어 있는 바위를 떼어 내어 비석 겸으로 사용하였다.

그러고서 난 아무데나 떠돌아다니다가 어느 난쟁이에게 납치당하였다.

정신을 차려보니, 난 로봇이 되어 있었다.

나는 이제 감정이고 뭐고 그런 것은 없는 줄 알았다.

난 완성이 된 후, 난쟁이의 종처럼 쓰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내 머릿속에서 뭔가 기억이 스쳐 지나갔다.

바로 내가 바위 드래곤이였을 때에 기억이었다.

난 그 난쟁이를 죽였고, 난쟁이의 집을 탈출하였다.

그리고 난 계속 떠돌아다녔고, 힘을 키워 강력한 드래곤이 되었다.

난 지난 기억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을 죽이고, 그 드래곤들은 풀어주었다.

난 이제 자유다.

영원히 자유가 아닐 수도 있지만...........

-FIN-

아, 컴백 기념으로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여기서 브림스톤이 어떤 드래곤으로 개조되었을까요?

선착순 한명으로 제 소설 \'전설\'에 자작룡이 나오게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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