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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누구야!"
-아! 미안 내 소개를 까먹었네 내이름은 에드야
그의이름은 에드고 13살이라고 말했다
나는 미안하다고 말했다
"미안 소리질러서.."
-괜찮아 오는 애들이 다 그러거든
"근데 여긴어디야?"
-여긴 드래곤 잡아서 팔아버리는차야
"아...... 근데 언제부터 있었던거야?"
-아마도 6살에와서 지금이 13살이니까
-이제 7년이네..
에드는 표정이 않좋아졌다....
"아직어린데....그렇게나...."
-인간들은 다그렇다고 끝이 없는 욕망과 욕심 그것때문에 지구는 파괴돼고 부서지고있지
"세상에..."
-그러니 더이상에 욕심은 막아야해
-그러니 더이상 팔려가는건 볼수없지!
무언가를 결심한듯 표정이 다시 밝아졌다!
-너 수영 할수있어?
"아니..못해"
-그러면 받아..
에드가 내손에 의문의 물건을 넘겼다
"?'
-10분간 물속에서 숨을쉬게해주는 아티팩트야
-2분뒤에 바다가 나오는데 그때 바다로 뛰어들어 알겠지?
"응!"
2분뒤...
-드래곤 일 똑바로 안해?
-어디 밥만 축내고 있어
덩치큰 사람이 채찍으로 어린드래곤들을 때리고 있다
"으 무섭다"
-괜히보다가 우리 한테 올지몰라
"알겠어"
-친구 잘도망치라고 잡히지 말고 그리고 나중에 구하러와줘 알겠지?
"응!"
-여기로 나가
"다시와서 꼭구하러 올게"
-잘ㄱㅏ
=팡
=털석
누군가 에드에 등을 쐈다
-어디서 탈출할라고 하다니
"친구야!"
-...도망가.....
-지금은 안돼...
-엇 한마리가 더있었네
=팡
=휘옹
총알이 어깨를 스쳐지나갔다
"윽...."
나는 총알을 피하기 위해 바다로 들어갔다
=팡
"크흑"
총알을 맟았다 하지만 부력으로인해 큰피해를 잎진않았다
"더아래로!"
-총알이 더이상 안맟네 놓쳤다 크흑 6억이 날라갔군 이에드라는 이녀석 가만히 놔두면 않돼겠군 손봐줘야겠어 큭크크
"헉헉 따돌렸나?"
더이상 사람은 오지 않았다
"다행읻ㅏ 읍읍읍"
갑자기 숨이 안쉬어졌다
아티팩트 효과가 끝난겄이다
"!"
앞에 동굴이보였다 공기가 있을법한 동굴이다
하지만 없으면 끝장이다
"(죽기아니면살기다!)"
동굴로 들어갔다
"허억허억"
"죽는줄알았네"
다행이 공기가 있었다
"근데 이건 뭐지?"
[던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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