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검신의 신전에 뱀 수문장]
HP:99965
뱀에크기는 요르문간드 만큼은 아니지만 거대했다
"크흑"
-크아아
"저녀석의 스피드가 너무 빨라 도망칠수없어 이럴땐.."
"정면 돌파다!"
나는 앞으로 달려가 거대한 뱀을 물었다
[스킬 물기]
"크압"
"으아아 내이빨"
-크아아아아ㅏㅇ
뱀에 피부는 누구보다더 강했다
"윽 역시 안돼는 건가"
뱀이 꼬리를 나에게 휘둘렀다
-크아아아아
"제제제제ㅔㄴ자자앙"
=부웅 부웅
그러고보니 비늘이 목에만 없었다
"그럼"
[스킬 가시 돌리기]
=두두두두
=췽
-크아아ㅏ아 카아아아
=파지지ㅣ직
"으아악"
뱀이 뇌전을 써 죽을 뻔 했다
"윽 역시 레벨차이때문에 안돼는건가"
-크아아아
=파직파직
"그래 저녀석에 전기를자신에 목덜미에 끼우는거야!"
에드는 그떄 아티팩트와 딱한번 모든 원소공격을 막아주는 걸주었다
"사용!"
=파지지직
"지금이야!"
-크아아아아아아아
=쾅
"휴 이긴건가"
뱀은 죽었다
[띠링]
[적을 처치하였습니다]
[전기내성 중급을 획득 하였습니다]
[하급 전기 공격 무효]
[획득 조건 상급 전기술 맞기]
[경험치가 대량으로 들어와 계산중입니다.......다소시간이 걸릴수있습니다...]
"음좋ㅇㅏ"
"읍"
30분이지나 물에서 숨을 못 쉰다
(이런)
문이보인다
(문으로 들어가자)
[던전의입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