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봬도 테이머이다 프롤로그
이정령 e.s.t
이세계는 신이 존재하는 세계
하급신 물건의 신들
중급신 속성신들
상급신 카데스 아모르
그리고
최상급신 작☆가
위대할 뻔한 여행이 시작된다!
이 친구는....라튜 드래곤 테이머 그러나
드래곤 따윈 없는 3류 테이머이다
그러나 오늘은 사람들을 도와주며 생활비를 벌던
어느날이였다
콰과광 굉장한 폭팔음이 들려왔다
그리고 몬스터 한마리와 인간이 들어왔다
모두 두려움에 차서 보았다
"여기인가 ....? 그 드래곤 테이머가 생활하는 곳.."
인간이 말했다
"그런 것 같습다요 지부장님''
몬스터가 의기양양 하게 말했다
그리고 인간이 조회대에 올라갔다
''여기에 드래곤 테이머가 있는가?''
장로가 앞으로 나갔다
''세명 아니 두명 있습니다 얼른 나와주거라!''
장로가 말했다
그리고 쭈벗쭈벗 드래곤 테이머 2명과
라튜가 나왔다
''넌 드래곤이 없으니
나오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촌장님이 말했다
''드래곤을 꺼내 주십시요''
몬스터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두명은 드래곤을 꺼냈다
''흠... 이럴리가 없는데
도대체 우리가 찾는테이머가 없다니''
몬스터가 말했다
''하.... 테이머는 없애라
그리고..주민들 기억은 없애버리고''
인간이 말했다
"절대 안되.....''
라튜가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인간이 뒤를 돌아봤다
"하하.... 드래곤도 없는 너 같은 삼류 테이머가 무엇을하겠다는 거이지?''
인간이 웃으며 말했다
''그. 그래도! 난 포기 안해''
''뭐.... 그 용기는 인정해 주지 미션을 주겠다
3일 뒤까지 괴물 포커스를 토벌하라''
모두 경악했고 몬스터가 비웃었다
''아오 욕나오네 알았다고!''
이성을 잃고 발언했다
''좋아 기다리지''
인간이 말했다
~다음 날~
"내가 어제 뭔 말을 한거지......
나 걔내랑 친하지도 않은데''
라튜가 해탈하게 말했다
집 밖으로 나서게 된 때
사람들이 환호했다
'니가 그렇게 용감한지 몰랐다는 등
각자 한마디 하던 때에
소꿉친구 데르사가 나를 불렀다
"야! 뭐하는 짓이야? 아니 너 죽고싶어
환장했어? 하 드래곤도 없으면서 일단
법사인 내가 도와주지 글고 우리 가문의
고대드래곤 디스카이를 찾는 수 밖에..."
데르사가 랩하듯 말했다
라튜가 손을 들었다
"발언합니다! 너무 급전개 아님?''
''솔직히......ㅇㅈ 합니다''
???의 방
???''조용히 해라''
''아닠 누군데?''
''그냥 있어 니가 알 필요 없어
본론으로 들어가자''
데르사가 말했다
''그럼... 포마스의 서식지는
희망의 숲 영웅이구만? 그럼 가자!''
''ㄴㄴ 내가 아무리 강한 법사라고 해도
그놈은 못 이기지 디스카이 찾아야 함''
''어디 있는데?'
''아마.... 내 생각엔 역진화 했으니
아마도 하늘의 신전에있을거야''
데르사가 조금은 자신 없는 어투로 말했다
"아 ㅇㅋ 근데 알고 있으면 미리 갔어야지''
''ㄴㄴ 그건 불가능했었음 왜냐하면
거기 입장 가능 레벨이 20레벨이거든''
''신기하네 아 그보다 지금 렙은 20이지?''
라튜가 말했다
''ㅇㅁㅇ ㅇㅇ''
''그래 그렇구나아 그럼 가자고''
~바람의 신전~
''저기 위가 빛의 신전이지?''
''ㅇㅇ 그런 듯 그보다 저기 위론 어케 가지?''
데르사가 놀라며 말했다
''간단해 이곳의 보스 골드타이거만
잡으면 올라갈 수 있어''
부스럭 부스럭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하.........뭐지? 설마 보스몹?''
''냐옹''
고양이다
''아.....안녕! 넌 누구니?''
''야! 고양이한테 물어본다고 말하겠냐?''
그리고 고양이는
무언가를 보고 놀란 것 처럼 도망갔다
''흠.... 무시하고 전진하자고''
라튜가 말했다
''아 ㅇㅋ''
부.....스럭 부스럭
''아 또냐고''
''잠깐 엄청난
마법력이 느껴져 저건.......
보스몹 골드 타이거야!''
''쿠쿡 간다 무서움을 보여주지!''
그리고 골드타이거가 데르사를 공격한다
그 순간 라튜가 데르사를 가로막는다
''야! 멍청한 짓도 그만해! 가지가지 했잖아!''
''니가 쓰러지면 우리 팀 전멸이거든!''
그리고 라튜가 쓰러진다
''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 내가 끝내지.... ...''
그 순간 데르사의 눈이 빛.....나긴 무슨
''뭐라는 거야? 공격이다!''
라튜가 공격을 받아 쓰러진다
''이 이런 각성 중에는
공격하지 않는 것이
소설의 규칙인데.......''
''여긴 나의 구역... 내 마음이다 크하하''
골드타이거가 외쳤다
???의 방22
???:야 너 조만간 나 한번 보자!
골드타이거: ^^;? Sos
할튼 라튜와 데르사 모두
대결 불가 상황! 하지만 아직 의식은 남아 있다
''하 귀찮은데 이러면
도와 줄 수 밖에 없잖아 고마워 해''
???가 귀찮다는 듯이 내뱉었다
''누 누구냐?''
골드타이거가 말했다
''아...? 나 말야?
일곱 데르사의 절친바로 디스카이야!
~~~~~~~~~~~~~~~~~~~~~~~~~~~~~~~~~~~~
안녕하세요 역할이 3개인 작가입니다
1 최고신
2 ???
3 이 글 쓰는 사람
글고 1화부터는 선택지가 나올 예정이에요
여러분의 선택으로 바뀌는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참고로 이거 만화 합작 한번 생각 중 입니다
요즘 소설 게시판이 불황인 듯 해요ㅠㅠ
저때는 좋아요 10개도 있었는데
이 글은 조금의 패러디가 첨가되어있어요!
그러면 모두 좋아요와 댓 한번씩 가즈아!
웹툰 희망자 계시면 말해주세요
물론 댓으로!
모두 감사합니다
+아 뭐가 끝없이 나오네요 ㅋㅋ
디스카이는 자작룡이고요 데르사와 친하다는
컨셉이 있어 소꿉친구 이름이 데르사입니다(데르사 가문)
++아니 이게 찐으로 마지막일거에요
드래곤이 없는데 어케 드래곤 테이머냐 하는 사람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 드려요
계약 파기 드래곤 죽음 테이머 중상 등등
예외는 많습니다
저는 반모를 원해요! 초면도 ok
감사합니다
아 Q&A도 받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