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神

사신.죽은자를 인도하며 신을 보호하는 존재.

REAPER.

​REAPER. A creature that guides the dead and protects God.​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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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사신]

생전에 생명의 관한 죄를 지은 죄인들 중 일부가 사신이되며 그런 이를 악사신이라 칭한다..악사신은 죽은 자 1000명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여야만 안식을 취할수있다.따라서 지옥으로 영혼을 인도하거나 사신이 된 영혼은 세지 않는다.

​1000명을 인도하더라도 본인이 원할시 사신의 일을 할수있다.그러나 일주일간 하나의 영혼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하거나 

인간에게 해를 입힐시 그 순간 사신은 소멸한다.그러나 원한이 강한 사신일수록 악령이 될 확률이 존재한다.

지옥으로 갈 영혼을 천국으로.천국으로 가야할 영혼을 지옥으로 보낼시 그 사신은 자신이 인도해야하는 영혼의 수의 10배를 인도하여야 한다.

사신은 인간의 영혼이 관련되지 않는 한 인간계의 개입은 불가능하다.그러나 인간의 영혼이 관련됐을시 사신에겐 개입할 권한이 생긴다.

​악사신은 자신의 죄를 속죄하는 의미로 얼굴이 인간과는 다른 怪物(괴물)의 모습이 되며 저지른 죄의 따라 외모가 변한다.

2.[선사신]

선사신은 악사신의 비하여 비율이 매우 낮다.선사신이란 천국으로 가야할 영혼이 사신이 되길 바라고 그리하여 사신이 된 것을 일컫는다.선사신은 일의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다.선사신은 생전의 외모로 다닐 수 있지만 원할시 외모는 바꿀 수 있다.

선사신은 악사신과는 다르게 원할시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보낼수 있다.또한 그렇게 될 시 기억은 사라지며 사신이 될 권한과 힘또한 

영원히 박탈된다.

선사신이 임무를 수행하지 않거나 잘못 수행할시 천국으로 가야하며 기억과 힘은 사라진다.

*임무는 악사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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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악령이란 지옥으로 가야할 영혼,혹은 소멸되야 마땅한 사신이 심한 원한을 품어 죄를 저지를시 변하게 된 존재다.

악령은 천국도,지옥도 가지 못하며 영원히 無로 돌아간다.

악령은 사신과 영혼에게 해를 끼치는 수가 있기에 사신이 퇴치한다. 악령은 외모가 끔찍히 변하며 원한이 강한 악령일수록

강하다.외모또한 원한이 강한 악령은 인간의 생김새와 비슷해진다.

​악령을 17마리 퇴치한것은 영혼 하나를 천국으로 인도한것과 같다.

(여기선부턴 잡담) 으아아아아아ㅏㅏ 올만에 소설을 제대로 쓰려고 브금 따악 맞춰놓고 써보니 기부니 좋네요!

요즘은 다시 소재찾는 중입니당 원래는 요 사신얘기로 소설쓰려했는데 귀찮아지기시작해서 그냥 갈겨만 뒀습니다!

사신의 개념에 개인적인 생각 좀만 추가시켜본겁니당 다들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