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친구를 모집합니다! 프롤로그
프롤로그
오늘도 하루가 끝났다..
매일 같은 일상에 치쳐있는 나는, 그렇게 집을 떠났다.
"집을 나오니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야. 안 그래 달링?"
"음.... 어.... 그런 것 같기는 한데.... 근데 우리 이렇게 멀리 나와도 되는거 맞아...??"
"상관없어. 대신에 우리는... 자유를 얻었잖아...?"
'흠... 아무래도 이거 불안한데...'
댓글4
허위 신고 시홈페이지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