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소뽐을 몇달만에 복귀했습니다.
월화로 찾아올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옛날에.. 무식하고욕심많은 왕과 그의 신하들이 있었다.
왕은 주식이 콩이었다... 계속 계속 콩만 먹었다...
하지만 신하들이 고약한 왕이라고 떠들어 대자..
왕은 더이상 이세상에서 살기 싫었다..
그래서 자기방에서 칼을 들었다...
\"그래.. 이대로내가 조용히 죽을순 없지...\"
왕은 조용한 실험실에서 콩을 가지고.. 공개되지않은 약을 마구 넣었다..
마침내.. 끝까지 자라는 콩을 많이 만들었다..
그는 자기밭에 콩을 심었다....
그리고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신하들은 고약한 왕이 죽었으니.. 정말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잠시.. 왕의 밭에서는 벌써 1m에 콩이 자라났다...
사람들은 깜짝놀랐다.. 하지만 거의 신경쓰는 사람이 없었다...
다음날이었다.. 콩은 순식간에 5m로 자랐고..
사람들은 점점 갈술록 불안해졌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하늘에는 무시무시한 거인족들이 산다고 전해졌다..
혹시라도 콩이 높게 자라서 거인들이 타고 내려올지가 걱정이었다...
그래서 굵은 콩을 베어버렸다... 다음날이었다..
다시 10m의 콩이 자라있었다..
콩나무가 너무 굵어서 자르기가 힘들었다...
사람들 몇명은 이마을을 떠나기도 했다..
\"음.. 어떻게하면 좋지?? 계속 콩나무가 자라는걸 봐서는...\"
사람들은 옆나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저희도 어쩔수 없습니다.. 콩이 계속 자란다니요..
저희는 도와줄께 없습니다...
혹시라도 거인족이 오면 최선을다해 싸우겠습니다.\"
다른나라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이득이 없었다..
사람들은 어떻게는 되겠지 생각하고 그냥 방치해뒀다..
그게 문제였던 것이다.. 어떻게 될지는 상상도 않하고..
포기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