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죽이고싶어1화
요다요1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매일같이 아침에 일나가고
저녁땐 아르바이트하며살고있다
매번바쁘게일하면서 떠올린 그때의추억
나는 엣날세 학교에서 왕따를당했으며
매일 일진들한테 맞고돈뺏기는게일상이였다
뭐든지.. 힘든일은 있었지만 그때처럼
힘든건없었다 그때론 돌아가고싶지도
않다 떠올리고싶지도 않은걸 떠오릴며
집으로간다 뭐든지 안풀리는 그지같은
인생이지만 어쩌겠어.. 운도없는 매일
상사한테나 까이고 하.. 그놈들 "모두를죽이고싶어"
이런저런생각을하며 집으로들어와 씻고 대충
빨리먹을수있는 컵라면을 꺼내서 먹는다
하아... 인생은 뭐잘돼는일도하나도 없나...
나는 라면을먹고바로 아르바이트하러나갔다
매번 진상손님 맞이해야하고 매일바쁘고 몸도마음도
지치고 힘들다... 매번생각하지만 죽고싶다고생각하게될정도로
인생이 가혹하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된다는생각으로
버티고있지만 이생각도 얼마가지않을것만같다
아르바이트를 마치면 이제집에가서 잘준비를하고
내일또 일하러가야된다... 이런 인생은 매번날지치게하고
힘들게한다 나는 도대체 왜살아남아야할까 도대체왜?
부모님은 여렸을때 두분다 무슨사고로 돌아가셨다
무슨사고인진모르지만 여튼 그래서 나는
조부모님한테길려졌다 그리고 고등학생이됐을땐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벌었어야됐고
하지만 매일 일진들한테 돈을 빼앗기며 버티지못말
거지느낌에 생활을했다 어떻게든 일진들을피해다닐
려고했지만 그럴때마다 겁나뚜들겨맞고 빼앗겼다...
난 그렇게 힘든죽을고비생활을하며 살아온다
그렇기에 나는모든이들을 증오한다...
그렇게 몇일 몇주 몇년이지나
스트레스가 싸이고싸여 우울증이생겼다...
나는 어떻게든 이정신병을 고치려고했지만
실패하고 매번자살시도를하게됐다...
그러다 마지막엔 수면제를 입에다 여러개를
집어넣고 물을마셔 다삼겨버렸다 그렇게
나는 쓰러지고 드디어 이지옥같은 인생,사회,현실에서
벗어났다 여기가천국인가 나는문뜻 떠올렸다 뭐이리시끄럽지..
뭔가가 자꾸시끄럽게 누군가가 떠들어제낀다 누구지...
뭐지... 누가이렇게 시끄럽게떠드는거야 목소린
학생목소린데.. 학생? 나는 먼가를 알아챈듯 몸을움직여보았다
학생의 떠드는소리는갑자기 살아졌다 몸이따깝고 아프다...
등에는 뭔가를 차고있는데뭐지 나는 눈이잘안떠졌지만
억지로라도 눈을떴다 내눈앞으로펼쳐진것은 내가 고등학생때
매일 일진한테 맞던그곳이였다 등에맨걸확인하니 다털린
가방이다... 온몸엔상처자국이났고 내가입고있는옷은
고등학교 교복... 그걸보곤..말도안돼지만
내가 엣날로 돌아온것같았다...
일딴 아픈몸을 이끌어 집으로갔지만 그곳엔
내집은 온대간대 없고 왠 마트가있었다...
나는문뜻 눈치챘다 오늘날살고있었던집이있던곳은
엣날에 페업한 마트가있던자리였고 그곳에 옥탑방이새롭게
세워지면서 월세내며 살았었다... 그렇다는건
페업했던 마트가있다는건.. 완전히 엣날에왔다는
정답이였다... 나는기억을가듬에 엣날 집으로갔다
거기엔 내생각대로 내집이 있었고 나는그집으로돌아갔다
오랜만이다 이냄세 이집... 나는 엣날내집을 구경하며
씻고 잠에들었다.. 그리고 아침이되고 알람이울리며
알람을끄고 걱정이 많이나기시작한다 왜나면
그일진들 때문 매일 쌤안보이는곳에서 날 때리며
협박을했기때문 오늘어떻게 살아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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