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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검

9 pantomnite
  • 조회수211
  • 작성일2021.10.12
아득히 먼 옛날.....세상은 끝이 없는 혼돈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빛과 어둠이 세계의 규칙을 이루는 4개의 검을 만들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혼돈은 사라져 가는 것 같았으나....혼돈은 단 한명의 소녀가 수호하고 있었다..

그 소녀의 이름은........

렌은 언제나 혼자서 혼돈을 지키며 혼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빛의 세계에서,,,자신과 비슷한 아이를 보았다. 그리고 그 소녀와 아이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만났다.. 그리고 어느날 하루종일 대화를 하다 그 아이가 이름을 묻고 렌은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렌도 그아이의 이름을 물었다. 그리고 그 아이는 내 이름은 카리야!”그리고 각자의세계로 돌아갔다.

어느날...그 아이는 오지 않았고 그 이후 그 아이를 볼 수 없었다.... 그후로 오랜 시간이

지난 뒤....빛과 어둠 사이의 크나큰 전쟁이 일어났다....이 이야기가 이 세계의 주민들이

알고 있는 태초의 전쟁....그리고 이 전쟁으로 4개의 검은 13개로 나뉘어졌다...

인간계에 2자루, 빛과 어둠에는 각각 4개씩 그리고 혼돈에 한 자루.....

그리고 이 검들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빛과 어둠 그리고 인간들.. 하지만 렌은 혼돈에

혼자 남았기에...검이 스스로 렌을 선택하였다....그 검은...태초의 4개의 검중....가장 태초에

새상의 창조와 파멸을 주었던 혼돈의 검..!

그리고 렌은 인간계로 내려갔다....이 검들이 가진 힘을 알았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넘어가면

인간계가 파괴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뛰어갔다...하지만 인간계는 이미 5ㅐ의 섬으로 갈라젔다...그리고 인간계에 도착하자마자 검과 비슷한 힘을 느낀 장소로 가보았다....그리고 그곳에는 오래전에 만나던 아이와 같은

얼굴을 한 아이가 있었고 렌은 놀랐다. 그리고 말했다..

넌 이름이 뭐니..?“그러자 아이는 이름은 없어...부모님이 안게시거든..‘ 이라고 눈가에 눈

물이 고이며 겨우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렌은 괜찮으면 나랑 함께 갈래?’ 라고 제안하였고 아이는 눈물을 닦아내고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바로 승낙했다,

그리고 렌은 아이에게이제부터 너에 이름은 카리야 !“ 그리고 아이는 렌이 만들어 준 이름을

마음에 들어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검을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다....

그 시각 하늘에서는 빛과 어둠의 전쟁으로 페허가 된 혼돈을 자신들의 땅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카리와 렌은 마치 가족처럼 걷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붙여 놓은 광고지에는

2개의 검을 뽑을 수 있는 사람을 모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렌은 저녁에 카리를 업기 위해 인간에게 해가 되지 않는 혼돈의 불꾳을 두른 늑대로 변하여 카리를 태우고 광고지에 쓰여저 있는 장소로 향하게 된다...그리고 그 장소에는 2개의 검이 아니라 1개의 검 밖에 꽂혀 있지 않았다. 그리고 카리와 렌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그리고 카리는 그 검을 보고

신기해보여 그 검을 뽑으려 하자 카리의 눈 앞에는 88개의 별자리가 펼처졌다....그 검은

지구의 하능과 땅을 지탱하는 검들 중 하늘을 지탱하며 별들을 수호하는 별들의 축복이

깃든 검인 우주의 검이었다. 그리고 검을 뽑았을 때 카리의 주변에 88개의 별자리가 일렁였고

별자리는 카리에게 스며들었다. 그리고 카리의 옷이 우주색으로 바뀌고 88개의

별자리가 세겨젔다. 그리고 카리는 기분이 좋아서 사방팔방 뛰며 기뻐했다.

그리고 렌은 그런 카리를 보며 예전에 보던 아이와 똑같다는 생각을하며 카리와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렌은 예전에 이야기하던 아이의 꿈을 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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