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봄이 오면 꽃은핀다 




리크리에이트 1기 28화중





하늘(나이츠의NO.2) : 내키지는 않지만....이게 달빛속의 동맹조건이였으니...

미리내(별자리NO.2) : 닥쳐! 초짜들과는 대화안해... 나 혼자서 인간을 멸족시킨다

하늘 : 우리가 힘을 합쳐야! 그놈들을 물리칠수있어!

미리내 : 난 나보다 약한자의 말은 듣지 않는다...

미리내는 이 한마디를 하고 인간들의 마을로 날아갔다

랩터 : 됬어...난 안볼레...

랩터는 뒤돌아서 걸어갔다

마을이 불타는 사이 두 아이가 서 있었다

은아(당시나이7세) : 오빠 흐윽...너무 무서워 흐윽....

은호(당시나이15세) : 은아야....오빠 잘봐 우리는 꼭 살아나갈꺼야 ㅎㅎ 그러니까 오빠만 믿어 ㅎㅎ

은호는 은아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급히 뛰어가기 시작했다

미리내 : 여긴 만원이다 너희들은 절대 도망못간다

미리내는 은호와 은아를 가로 막았다

미리내 : 폭렬마파도(爆裂魔波图)!

은호 : 으아아아악!

은호는 그대로 몸이 타버려 사망했다

그 때였다

미리내 : 어디갈려고 그래? ㅋㅋㅋㅋㅋ

미리내는 다가오며 이야기 했다

미리내 : 흐읍!

끼기긱

미리내는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머리카락이 검은색으로 변했다

미리내 : 폭렬충격파!

미리내는 그대로 충격파를 날렸다

그리고 테이머들은 재빨리 그들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은아 : 아저씨...뒤에요!! 이게 최고 속도는 맞아요???

티스크 : 재촉하지 마...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은아 : 저...오빠 뒤에 따라오고 있어 흐윽

티스크 : 걱정마...

티스크는 은아를 꼭 껴안아 주었다

콰콰콰

티스크 : 뭐지? 왠 충격파가? 으악!

티스크의 차는 그대로 충격파에 맞고 날아갔다 티스크는 그대로 목숨을 잃었다

은아 : 엉엉엉 티스크 아저씨...

미리내 : 이제 너만 죽이면!

끼기긱

미리내 : 폭열파!

은아 : 끼야아악!

은아는 그대로 살과 뼈가 불타 사망했다.

미리내 : 모두 처리했군... 하늘 그 자식... 내가 다할수 있다니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