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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리에이트 만약에?》9화 미리내가 하늘의 부탁을 거절했으면?

17 ㄹ홋ㄱㅇ호99
  • 조회수198
  • 작성일2021.11.01
원작:봄이 오면 꽃은핀다 




리크리에이트 1기 35화중..



미리내 : 별자리 첫번째 힘.....

미리내의 몸은 고대주니어 모양의 빛으로 둘러싸였다

하늘 : 나이츠의 3번째 힘...

하늘의 몸은 혼모양의 빛으로 둘러싸였다

미리내 : 이제 끝내자.... 빛의 주먹...

퍼억!

하늘은 미리내의 공격에 당해 바닥에 쳐박히고 말았다

미리내 : 마지막으로 물을께...왜....왜....죽인거야.....

하늘 : 아씨 돌아버리겠네!!!

하늘의 주변에는 수 만개의 깃털이 만개했고 그 깃털은 이윽호 하나로 합쳐졌다

하늘 : 나이츠의 첫번째 힘....극한....

하늘이 올린 깃털 주변으로 개

미리내 : 벌써 결판을 낼려구?

미리내는 충격파를 한데 모으기 시작했고 주변이 일그어들기 시작했다

하늘 : 잠시 진정해...미리내...

하늘의 공격은 미리내에게로 날라갔고 미리내는 모아진 충격파를 이용해 깃털을 쳐내 버렸다

미리내 : 넌 여기서 죽는거야 ㅎㅎ

미리내는 바닥을 손으로 짚었구 그 주변 일대가 충격파에 날라가기 시작했다

하늘 : 랩터!!!

순식간에 랩터는 사정거리안으로 말려들어갔다 하지만 서 있는건 온몸에 상처를 입고 쓰려지는 인집이였다

인집 : 하늘아.....너랑 약속은 지켰다 ㅎㅎ 랩터 지켜준다..는....

인집은 말을 잊지 못하고 죽고말았다

하늘 : 미리내......그래...너의 뜻이 그거라면 기꺼히 상대해줄께 ㅎㅎ 혼령불꽃!

하늘의 주변지반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미리내를 순식간에 쳐 바닥으로 추락시켰다

미리내 : 쿨럭....

하늘 : 너두 한명을 잃어야지...안 그래?

하늘은 순식간에 JADE에게로 다가갔다

JADE(별자리No.3) : 쉽게는 안죽어줘!!!!

미리내 : 안돼!!! 빛의 결계!

하늘이 다가갈려고 했으나 미리내는 결계로 무효화시켰다

하늘 : 감히 내 복수를..... 퍼플고스트!

드래곤화된 하늘은 혼령들로 드래곤화된 미리내를 공격하였다

미리내 : 큭... 너무 많잖아! 어떻게든 벗어나야해...

미리내 : 샤이닝 버스트!

미리내는 기술을 사용해 혼령들을 뿌리쳐냈다

하늘 : 제법인데? 이제 끝내자...

미리내 : 나야말로...

알브 : 그만!!!! 그만해!!!!

미리내 : 넌 뭐야!

현성 : 더 이상의 피해는 돌일키기에는 힘들어져.....

미리내 : 현성.... 끼어들지마 죽여버리기전에...

하늘과 미리내는 다시 한번 더 부딪혔고 3구역은 완전히 무너져내려 버렸다

개미 : 그만해!!!

개미는 흑룡으로 인수화 후 그들 사이에 끼어들었다

개미 : 고시니의 죽음은 각자의 책임이 아니야.....

하늘 : 비켜.....죽고싶어?

미리내 : 낄 때 안 낄 때 구분 못하지......

쾅!

드래곤화된 미리내는 개미를 주먹으로 내려찍었다

미리내 : 자비란 없어...

현성 또한 그들 사이에 끼어들었다

현성 : 미리내 내가 봤을 때 고시니를 죽인건....나이츠가 아니야...너가 더 싸울 수록 너는 그들의 계획대로 말려들 뿐이야...

미리내 : 시끄러워... 하늘,개미 그리고 너도 죽여주지

미리내 : 죽어!

알브 : 으아악!

미리내 : 고시니!!! 인집!!! 그들은 돌아오지 못하는데!!!

하늘 : 부쿠기...그 놈이라면 알고 있을거야...

하늘은 드래곤화를 풀고 이야기했다

미리내 : 뭐라고?

미리내도 동시에 드래곤화를 풀었다

하늘 : 지금까지 돌을 모았던 달빛속의 행동 더하여 에어의 죽음을 타개하려고 했던 부쿠기....

알브 : 부쿠기와 에어가 마지막으로 나눈 말.....'우리는 조금 돌아갈 뿐이야'....

미리내 : 그 말은.....

하늘 : 종합적으로 봤을 때 돌의 힘으로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다는거지....

미리내 : 결국 부쿠기가 돌에 그토록 집착했던 것도.....

하늘 : 같이가자 미리내....달빛속으로.....

하늘은 미리내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그러나 미리내는 손을 뿌리치고 말했다

미리내 : 닥쳐! 내가 해야할 일이야... 신경꺼...

하늘 : 하지만...!

미리내 : 고시니도 너때문에 죽은거잖아....이제와서 나랑 같이 가자고?

하늘 : 그래! 우리가 죽인거다! 응? 알았냐? 마음대로해! 너가 죽던지 말던지! 난 신경안써!!

미리내 : 부쿠기는 나 혼자 만날거야 그놈을 죽이고.... 내 소중한 사람들을 되살릴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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