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배틀드래곤입니다.
항상 싸우고, 다치고, 혹은 죽기도 하죠..
주인님이 못싸운다며 승천을 해버리겠다고 화도 내십니다.
죽고싶습니다.
저는 결국 다른 배틀드래곤이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참히 쓰러졌죠.
제눈에선 아무도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결국 죽기 위해서 태어난것일까요.
차라리 혼자 쓸쓸이 있는것이 좋을 것같다고 느꼈습니다.
함께라면...
친구가 죽는 것을 보아야하기 때문이죠...
다른 드래곤은 매우 부러웠습니다.
특히 미니드래곤이 매우 부러웠죠.
저는 미니드래곤과 같이 아기자기한 드래곤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니드래곤은 무시받는 다고요?
저는 그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쎄면 살리고 약하면 죽이는것이 배틀 드래곤의 법칙입니다.
저는 그법칙에 따라야하고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드래곤들은 저른 보고 추하고 불쌍하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화가나 그드래곤을 죽이고 멀리 사라졌습니다.
반드시.
저는 좋은 주인님을 찾을것 입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