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안돼..부탁이야 가지마 그녀석에게로 가지마!\'
\'카코키 먼저가 아빠가 금방 따라갈께.\'
\'크와아앙!!!!!\'
\'아빠....흑흑...가지마..\'
안돼!!!!!!!
레드와이번: 크헉!!!....헉헉....
스카: 무슨 일이야?
레드와이번: 아,아무것도 아니야...
스카: 이렇게 땀이 줄줄 흐르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레드와이번:............
스카:.......또..악몽이야?......
레드와이번:......바람 좀 쐬고 올게....
스카: 알았어...빨리 갔다와..
레드와이번:...응.....
슈와아아~~~앙!!!
레드와이번:........
오늘따라 잊어지지가 않는다.
그때 그 마지막에 나에게 보여주었던 그 미소
레드와이번:....아버지......
아버지.....그에게 이길수도 없었던 아버지...
곧 따라가겠다고 나에게 거짓말 했던 아버지....
레드와이번: .......젠장.......
왜? 대체 왜?....
어차피 이길수도 없었으면서....
가면 돌아올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왜?
왜 나에게 그런 거짓말을 했나고...대체 왜!!
그냥 같이 도망 갔었으면....
이런 아픔도...고통도....느끼지 않았을 텐데
이유가 뭐였냐고...응?
꼭 가야됬었던 이유가 뭐였냐고!!!!!
쓔와아아아아~~~앙!!!!!!
나는 더 빨리 날았다.
나에게 고통을 주었던 그 미소를 잊을려고..
하지만 소용 없었다.
생각 안 할려고 해도 자꾸만 생각난다...
레드와이번: ..젠장...젠장..젠장!!!!
내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나는 눈물을 닦지 않은 체 계속 날았다.
스카:.......레드와이번....
하지만 나는 몰랐다.
스카는 지금까지 내 행동을 쭉 보고 있었다는 것을....
세시간정도 지나서야 나는 동굴에 들어왔다.
물론 눈물은 닦는걸 잊어버린 체 말이다.
스카:....와,왔어?...
레드와이번: 어..응....
스카는 내 눈물을 모르는척 해 주었고
그제서야 나는 눈물을 닦았다.
똑똑...
스카: 누구..? 아! 미니(미니드래곤)왔구나^^
스카는 애써 밝은 표정을 지었다.
미니:네^^
[참고로 미니드래곤은 우체부이다.]
스카: 무슨일로..?
미니:네, 혹시 카코키 있어요?
스카: 카코키..?아! 레드와이번 말하는 거구나! 근데 왜?
미니: 카코키에게 줄 편지가 있어서요.^^
레드와이번: 무슨편지?
내가 불쑥 튀여나와서 그런지
스카는 조금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날 쳐다 보았다.
미니:카코키! 있었네!
레드와이번: 어..그리고 무슨 편지냐고..?
미니: 아 고대신룡이 너한테 편지를 보냈어.
레드와이번: 고대신룡이!!??
스카:고대신룡?
고대신룡이 나에게 왜?
설마......?
계속.......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이유NO!\'입니다!!
원래 이소설을 2월 17일날 올리려고 했는데
소설이 로그인이 않됬다고
2시간동안 작업한게 다 날라가서 이렇게 다시 올리네요.
하하하하핳!
(생각해 보니까 나,인내심 대단한데?!!)
그리고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