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려서 이런 글이나 쓰자니 영...기분이 좋진 않네요...ㅎㅎ
이래저래 바쁜 바람에 요즘은 시나브로 님의 계절 합작과 네이버 베도 \'한소리눈\' 의 이야기만 쓰고 있습니다...ㅎㅎ
덕분에 구도는 다 잡아 놓은 그뽐의 리퀘도 못 하고 있네요...(고딩은 전혀 좋지 않습니다 하하)
잡소리는 넘어가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필독글이나 공지글 같은 것 보다는 짧을거예요ㅎㅎ
샤드 님이 떠나신다면서요? 흠...왜죠?
남들의 비방 때문에 떠나시는 것 같습니다만...왜 그런 것에 힘들어 하시고 흔들리시죠?
아니면 정말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샤드 님 스스로가 자신의 소설이 형편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찔리세요?
그것도 아닌데 왜 그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너무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도 좋지 않지만, 자신 스스로가 떳떳하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샤드 님이 계속 해명글 같은 걸 올리시고, 그런 사람들을 달래니까 재밋어서 더 그러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샤드 님 스스로가 떳떳하다면 됀 겁니다. 굳이 왜 그런 사람들 상대하시나요.
물론 그 분들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소뽐은 왠만하면 샤이닝 아머 님과 샤크 드레이크 님께서 베글을 독식하고 계시니까요.
죄송합니다만, 저도 샤이닝 아머 님이나 샤크 드레이크 님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설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은 것을 몇몇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었고요. 때문에 전 가끔 그런 분들의 소설에 추튀를 하기도 합니다.<나쁜 짓이니 따라하지 마시고 추천 후 꼭 댓글까지 달아주세요ㅎㅎ
아마 샤이닝 아머 님이나 샤크 드레이크 님이 해명글 같은 글들을 올리는 것은, 스스로 그것(혹시 혼동하실까봐 적어두는 것이지만, 두 분께서 베글을 독식하는 것을 말합니다.)을 인정하기 때문이 아닐까...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죠. 전 독심술사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제가 살펴본 결과 그런 글을 적으신 분들은 노력도 하지 않으시고 포기하신 것 같더라고요...ㅎㅎ
눈팅이요?
저도 처음 쓴 글은 조회수 31 정도에 댓글도 3~4개밖에 되지 않는 정도였습니다.
허나, 써 갈수록 여러 분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제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은데도 말이죠.
현재는 소뽐에 크게 관여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제가 소설을 올리면 몇몇 분들은 저를 기억해 주시고, 제 소설을 읽어 주십니다.
이렇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고, 이렇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여러분은 모르시겠죠. 모르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허나 전 노력했고, 그것에 떳떳함을 지니고 있기에 저는 제가 \'노력했다\' 고 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샤크 드레이크 님,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
자신이 자신의 소설에 떳떳한지.
자신 스스로가 그 사람들의 말에 떳떳했는지.
이상, 길고 편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런 글은 적다 보면 울컥해서 적게 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