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단편이자 공포]노크

0 별군★
  • 조회수330
  • 작성일2014.02.19

*별로 무섭지 않아요 (What the...)

-START-

\"어유.......... 지루해............\"

내 이름은 청룡.

강심장이여서 귀신의 집에 가도 하품이 나오고, 폐가에 가도 소풍온듯 그냥 걸어간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며칠 전날 밤, 누가 노크를 하였다.

한번 보았더니, 아무도 없었다.

\'뭐야, 어떤 초딩이 장난이라도 쳤나?\'

하고 생각하며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내 방으로 가려고 하는 순간, 현관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난 문을 열었더니,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다.

다시 문을 닫고 내 방으로 가려 하니까, 뒤에서 \"스으으....\"하는 소리와 함께 한기가 느껴졌다.

그리고서 난 이번엔 문을 닫지 않고 잤다.(한번도 문을 닫지 않고 잔 적이 없다.)

새벽 때,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가려고 일어났는데, 내 누나 방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누나가 비명을 질렀다.

\"끼아아아악!\"

그 소리는 정말 소름끼쳤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 누나는 토막난 채로 죽어있었다.

\"누, 누나!\"

그 사건 이후로, 난 엄마 옆에서 잤다.(순식간에 마마보이로;;)

새벽이 되었다. 난 그 일로 잠을 설치고 있었던 순간 갑자기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난 내 침대에 있었다.

그리고 그 기억하기 싫은 노크 소리가 들렸다.

\"똑,똑,똑,\"

\"누....누구야!\"

\"크크크,\"

그 때, 문이 활짝 열리면서 누나가 있었다.

\"누나!\"

내가 누나를 안은 순간, 누나가 단검으로 나의 용린(용의 비늘 중 약한 비늘 쪽, 그 쪽이 심하게 리면 드래곤은 죽음. )을 찔렀다.

\"누...누나.... 왜?\"

\"내가 아직도 너의 누나로 보이냐?\"

이렇게 말하면서 누나의 모습이 변하더니, 누나가 어느새 타르타로스로 변해 있었다.

타르타로스는 내가 초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자 왕따였다.

그때 타르타로스는 왕따라는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을 했던 놈이였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많이 괴롭혔다.

그것 때문에 내게 원한을 품었던 것이 분명하다.

타르타로스는 단검으로 계속 나의 용린을 찔렀다.

그리고, 난 몇 시간 후, 잠에서 깨어났더니, 병원에 있었다.

그리고 나의 용린을 보았더니, 칼에 수없이 찔린 곳을 꼬맨 자국이 있었다.

내가 꾼 꿈이 과연 꿈이였을까? 현실이였을까?

그리고, 내 밑에 편지가 있었다.

\'2차전을 기대해라....\"

-END-

댓글3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