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문방구에 쳐박혀있다.
에휴...다른 친구들은 헐값에 팔려나가는데 귀한 나는 왜 안 팔려나가는지 모르겠다...
어느새 해가 늬역늬역 지기 시작했구...
나는 오늘도 한숨을 쉬었다...
난 파이썬...카드코드 용 중 유명하기로 유명한것...같다..
그런데 이제보니 하나도 안 중요 한 것같다..
빨리 좋은 테이머를 만나면 좋겠다...
삐꺼덕...
To be continued...(막장 형식 아닙니다.^^ + 좀 짧아요..^^ 10화까지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