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글을 올렸었던 무명의 예친씨입니다.
아.... 제가 글을 올리고 하루 뒤에 보니 샤드님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셨더군요?
음, 아마 그렇겠죠. 드레이크님은 소뽐에서 유명인사셨으니.....
모든 것은 끝나는 건가요?
이대로 모든 사람들이 포기하는 거냐구요.
소뽐이 무너질 거라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노력도 해보지 않고 그러실 겁니까.
소뽐이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이유가 솔직히 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하지요. 차별 대우 작작해라, 내 글도 읽어줘라, 소설뽐내기가 망해간다.....
소뽐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많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예언을 해도 \'소뽐\'이라는 방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영자도 소뽐이라는 한 집안을 만들고 나서 알았을 겁니다.
많은 분열이 일어날 것을.
하지만 이미 창조된 집구석은 갑자기 없어지지 않는다고요.
분명 당신들은 이 글을 읽고 서도 아무 댓도 안달겠죠.
어느 정도 저도 이해가 가네요.
차별 대우라..... 솔직히 전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새로운 영웅의 시작됨은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른 유명 인사와 같은 글을 올렸지요. 물론 제가 먼저.
그리고 그 분이 똑같은 글을 올렸는데...어떻게 역시 그분이 조회수는 적지만 추천수가 더 많으시더군요.
하아, 이게 비판하는 글이 될 줄은 모르고 있었네요. 이런 쓸데 없는 말은 그만하겠습니다.
소뽐이란 조그만 초가집은 소설가들의 작은 노력으로 인해 기둥이 세워졌고 곧 기와집이 되었지요.
또한 그 기와집은 추천과 댓글, 사람들의 관심 덕분에 궁궐이 되었고요.
이렇게 소중한 소뽐이 사라질 거라고 한 사람 누구입니까?
누구냐고요, 네?
당장 나와 보시지요.
소뽐이 사라지지 않을 거라는 것은 무명작가들의 조그만 노력 때문에 일거라고요.
다시 한 번 반복합니다.
제가 이 글을 지금 여기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밤늦게 쓰는 것은.
샤드님. 고개를 똑바로 드세요. 비판은 당신에게는 조그만 벽밖에 되지 않습니다.
벽을 뛰어넘으세요. 그들을 뛰어넘는, 그럴 때일수록 대단한 샤드님이 되시란 말입니다.
이제 떳떳이 다시 소뽐에 돌아오세요.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을 겁니다......
분명 조회수는 줄어들고 댓글, 추천 수는 더욱더욱이 줄어들겠죠.
전 상관 안합니다.
전 오직 샤드님이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전 샤크 드레이크님의 소설을 이어쓰고 싶지만 안되는 관계로.....(아아,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흠...이 글은 여런져런 이유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당신은 과연
지금 제 글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이런 글로 베댓 가면 안되는데..... 첫번째라서 기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