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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뛰어넘으세요- EP: 샤크곤

0 예친미망
  • 조회수405
  • 작성일2014.02.20

안녕하세요, 무명의 예친씨입니다.

지난번에 \'샤드님\'에 관한 글을 올리고 예고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에피로 나누어 올리겠다고 말입니다. (물론 자유연재죠^^)

이번 에피소드는 샤크곤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음.... 그럼 시작해볼까요?

 

 

 

 

벽을 뛰어넘으세요- 샤크곤

 

 

바다의 왕자. 샤크곤. 그런데 요즘 낚싯대를 던지는 사람들이 꽤 늘어났네?

 

낚시대에 개처럼 끌려가서 올라오는 그 드래곤을, 사람들은 흔히 샤크곤을 \'월척\'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요새 샤크곤들이 말을 안 듣네요.

 

트맥도 안뜨게 하고, 풀캡도 되기 싫다면서요. 하긴 그렇죠.

 

 

 

사람들은 샥스핀을 좋아하니까.

 

 

 

꺅, 잔인해!

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상어와 친척인 샤크곤은 그때문에

 

 

 

샥스핀을 즐겨 먹습니다.

 

 

 

 

꺅, 자기 종족을 먹다니, 다 잔인해!

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어쨌든  샤크곤은 인간과 웬수라는 것 때문에 풀캡이 잘 안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어쨌든 그들도 슬픈 일도 많습니다. 하도 테이머들이 난파선에 찾아와서 부셔놓고(?)가는 바람에 보금자리가 사라졌으니깐요.

상어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지다니, 말이 됩니까?

그래서 샤크곤들은 드레이크 선장과 짜고

 

 

밀수꾼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상어는 결국 멸종 위기에 달했지요.

 

그래서 상어를 대신한 불쌍한 샤크곤은 인간들에게 잡혀가서

 

 

샥스핀을 대신했답니다.

 

 

오늘의 샤크곤에게 할 말,

벽을 뛰어넘어라!

인간들은 무시하거라!

심해에서 살거라!

 

 

그래서 샤크곤은 심해로 이사를 갔습니다.

하지만 심해에도 상어가 없어서 외로운 샤크곤은

 

 

다시 중국으로 이사를 갔다고 하네요.

 

 

 

 

중국으로 이사간 샤크곤 씨는 매일 맛난 샥스핀을 먹다가

 

 

 

밀수꾼 혐의로 다시 유타칸 반도로 돌아와 체포되었어요.

 

 

 

체포된 샤크곤에게 할 오늘의 말!

 

벽을 뛰어넘으세요!

 

 

그래서 조금 무식한(?) 샤크곤은 감방에서 벽을 넘다가 걸려 교수형에 처할 위기에 달했다고 합니다.....

 

 

 

~~~~~~~~~~~~~~~~~~~~~~~~~~~~~~~~~~~~~~~~~~~~~~~~~~~~~~~~~~~~

 

오늘의 EP-샤크곤은 이렇게 끝내겠습니다!

 

다음번에는 EP-블랙퀸을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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