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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닌자 드래곤의 과거 이야기

0 드래곤
  • 조회수428
  • 작성일2014.02.21

내 이름은 닌자 드래곤. 내 이야기 들어볼래?


난 한 조직에서 길러졌어. 음...이름을 말해줄수는 없고, 그냥 은밀한 길드라고만 알아둬. 어쨌든 몇년 전에 그곳에서 은밀한 대규모 알 사냥이 있었데. 여러 드래곤들이 낳은 알들을 훔치거나 빼앗았다고 하는데, 그 수많은 알들 중에 내가 있었던 거야.


우리는 부화하자마자 여러 실험과 교육을 받았지. 그런데 실험쪽은 잘 기억이 안나네. 교육은...정말 간단히 말해서 암살이나 은신, 약점 공략, 급소의 위치 등등...다른 생물을 죽이는 것 밖에 없었지...우리는 그렇게 점점 무기로 길러졌어.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길드에서 우리를 풀어준다고 했어. 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좋아했지. 그때 만큼은 성격이 나쁜 드래곤도, 사이가 좋지 않은 드래곤들도 서로 축하하고 자유가 되면 무엇을 할까...하고 열심히 계획을 세웠지. 그런데 그 다음날, 길드에서 밖으로 나가기 위한 신체 검사와 적응 훈련을 한다고 했어. 잔뜩 들떠있던 우리는 줄을 서서 차례차례 검사를 받기 시작했어. 


한참을 기다리자 내 차례가 되었지.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천천히 방에 들어갔어. 그런데 그곳에는 길드에서 보낸 인간과 작은 캡슐만이 달랑 있었어. 그 인간은 작은 캡슐 안으로 들어가라고 했어. 길드에서 특수 제작한 캡슐이라던가? 나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 캡슐 안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점점 힘이 빠지고 눈커풀이 내려가는 거야. 그때는 하도 당황스럽고 졸려서 \'속았다\' 라는 사실도 모른 채 잠이 들었어. 


그리고 깨어나니까 눈앞에 당신이 있는 거야. 

내가 전리품으로 받은 알에서 부화했다고 했나? 하아...길드는 우리를 알에 넣어 부화시킨 후 전쟁에서 쓰려고 했던건가? 난 모르겠어. 그 뒤로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길드가 전쟁에서 졌다고 치면 내 친구들이 들어간 알들도 뿔뿔이 흩어졌겠지? 


저기. 당신, 테이머라고 했지? 좋아. 우리 길드에선 나와 같은 닌자 드래곤 말고 다른 종류의 드래곤들도 양성했다고 들었어. 그들도 알에 들어가 있겠지? 무리한 부탁인 것은 알지만. 그 알들을 모두 해방시켜줘. 그 알에 들어가 있는 드래곤들도 아마 길드에서 전쟁에 참가시키려 만든 인공알 일거야. 제발, 내 부탁을 들어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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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난 뭘 쓴거짘ㅋㅋㅋㅋㅋㅋㅋ이거 단편 맞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말구ㅋㅋㅋㅋㅋㅋ

아 개드립 치고싶은거 겨우 참았습니다ㅋㅋㅋㅋㅋ


뭔가 죽마도와 비슷(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지..)하네요...ㅠㅠ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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