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go fishing in the sea at night alone!"
"절대 혼자 밤바다에 바다낚시하러 가지 마라!"
"Then you die"
"그러다 죽는다!"
- 어느 한 목격자의 증언.-
(이 소설은 공포물이 극한입니다.보기 어려우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rating:very extreme hazardanger.)
(등급:매우 극단적인 위험.)
(horror rating:X.VIII.)
(공포등급:1.8)
Chapter 1.the disappearance case.
챕터 1.실종 사건.
"A certain beach.That day was as ordinary as any other."
어느 한 바닷가.그 날은 다른 때처럼 평범했다.
"Until that damned killer whale monster showed up."
그 망할놈의 범고래괴물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러던 어느 날.들려오는 노랫소리.
(Eh-oh-eh-oh)it's tiger whale hunt!
(에-오-에-오)호랑이고래 사냥이다!
(Eh-oh-eh-oh) Don't be afraid!
(에-오-에-오)겁먹지를 마라!
(Eh-oh-eh-oh) Are we going to die?
(에-오-에-오)우리가 죽을까쏘냐!
(Eh-oh-eh-oh) You die and I die!
(에-오-에-오)너 죽고 나 죽자!
"이 노랫소리는 대체 뭡니까?"
-이것은 루이 헥터의 형 키드 헥터가 죽기 전의 일이다.-
그날 후로는.루이는 형 키드를 두 번 다신 만날 수 없었다.
자세한 내용은'진격의 바다사냥'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