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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 더 피어:공포의 바다(dread the fear: terror the sea)

8 어이없이 진지한 소설.
  • 조회수451
  • 작성일2025.05.03

"Never go fishing in the sea at night alone!"

"절대 혼자 밤바다에 바다낚시하러 가지 마라!"


"Then you die"

"그러다 죽는다!"


                                                                  - 어느 한 목격자의 증언.-


(이 소설은 공포물이 극한입니다.보기 어려우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rating:very extreme hazardanger.)

(등급:매우 극단적인 위험.)

(horror rating:X.VIII.)

(공포등급:1.8)


Chapter 1.the disappearance case.

챕터 1.실종 사건.


"A certain beach.That day was as ordinary as any other."

어느 한 바닷가.그 날은 다른 때처럼 평범했다.


"Until that damned killer whale monster showed up."

그 망할놈의 범고래괴물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러던 어느 날.들려오는 노랫소리.



(Eh-oh-eh-oh)it's tiger whale hunt!

(에-오-에-오)호랑이고래 사냥이다!

(Eh-oh-eh-oh) Don't be afraid!

(에-오-에-오)겁먹지를 마라!

(Eh-oh-eh-oh) Are we going to die?

(에-오-에-오)우리가 죽을까쏘냐!

(Eh-oh-eh-oh) You die and I die!

(에-오-에-오)너 죽고 나 죽자!


"이 노랫소리는 대체 뭡니까?"


-이것은 루이 헥터의 형 키드 헥터가 죽기 전의 일이다.-


그날 후로는.루이는 형 키드를 두 번 다신 만날 수 없었다.


자세한 내용은'진격의 바다사냥'편에서 계속.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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