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말 없네요.
하아....지금까지 써웠던 소설들은 제가 생각해도 다 재미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원래 소뽐이라는 세상은 이런 건가요?
왜 제가 샤드님에 대한 글을 쓸 때만 추천 수가 올라가는 거죠?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소설을 쓰려고 자리에 앉기만 하면 추천 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만......
휴.... 또 비판 글 같은 건 올리기 싫지만 한 마디는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공감 가는 것에만 추천하고 댓글 남기시나요?
제가 샤드님 가시지 말라고 했을 때도 그런 것 같은데요.
추천과 댓글이 넘쳐났죠. 전 분명 추천 받을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근데....충분히 잘 쓰시는 분들의 글이 미.친 짓을 하는 놈들의 글에 파묻히고 있습니다.
왜? 어째서? 잘 쓸 자신이 없으면 딴 데서 재능을 인정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른 것도 다 할 수 없다? 그러면 조용히 물러나세요, 제대로 쓸 자신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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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글의 차이, 말 그대로네요.
그래도 요즘 소뽐은 인정받는 무명작가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다행이인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왜, 꼭 비판하는 글이나 추모하는 글, 공감되는 글에만 추천을 거시지요? 전 추천을 안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오직 정성 들여 쓴 이야기는 중간에 뒤로가기 누르지 마시고 끝까지 읽으신 담에 추천이나 댓글 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눈팅. 왜 눈팅일까요. 재미 없거나 지루하면 그냥 뒤로 물러나시는 거죠. 그래도 잘 봤다는 표시는 남겨주셔야 돼죠, 안그래요?
추천은 1초, 댓글은 5초 입니다. 그 정도 시간은 쓴 작가를 위해 충분히 기부할 수 있지 않습니까......
분명 \'또\' 한 두 번이 아닌 사람들은 이 글을 무시하겠지요.
\'또 이런 글이나 올라왔다.\'
\'재수없이 추천 받으려고 이런거나 올리나?\'
\'안 그래도 볼 거 없어 지겨워 죽겠는데 웬 훈수나 가르쳐?!\'
너희들이나 먼저 지키고 그런 소리 하지 그러셔?
또 건방진 소리하게 됐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것 뿐이에요.
제발 다른 소설이랑 공지글 같은 거 차별하지 말아주시죠?
이제는 다릅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소뽐을 뒤바꿀 수 있습니다.
충분히요.
그런데 우린 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웬지 서글프네요.
저조차 소뽐을 떠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무명인사인 저를 잡는 분은 없겠지요...하......하....하.....
글과 글. 똑같은 글인데 차이라.....
차이라.....
차이......
또 저를 보고 맨날 이런 글만 올린다고 뭐라고 하시지 마세요.
소뽐 세계가 진짜 그러니까 이러는거죠.
됐어요, 그만두겠어요.
더 이상 뭐라고 하기도 싫네요.
앞으로 또 어떤 비판글을 제가 올리지는 모릅니다.
소뽐세계가 고쳐지기 전까지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