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어째서.....
내가 전생에 무슨 잘못을 했었길래......
왜.......내가 여기에.....
모든 것이 멈추었다.
내가 눈을 뜬 순간 본것은 멈추어 있는것들....
아무리 봐도 움직이지 않는 멈추어 버린 것들.....
무섭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시간도 멈추어 버리고 있다.
무섭다.
머리속 어딘가 부터 검은 흑색의 두려움과 고통이 찾아오고있다.
무섭다.
살고싶다.
난 온힘을 다해 발버둥친다.
살고싶다.
하지만 곳 힘이 빠졌다.
이젠.......정말 틀린건가........
살고싶........
아니,이젠 살아갈 이유가 없다.
수 많은 생명을 죽인것이 떠 올랐다.
내가 왜.......
대체왜.......
또다시 나의 머릿속에 흑색의 두려움과 고통이 찾아오고있다.
하아....
난 정말로 틀렸다.
난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간다.
그때.......
내 귀에 무언가가 들린다.
\"나의 형제여, 수많은 생명을 죽여온 나의 형제여. 그 안에서 반성을 하리.\"
형제라고.....?
말도.....안....된다.......
나에게.......형제가.....있다니......
난 또다시 흑색의 두려움과 고통을,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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