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 흑룡입니다
빛의 속성인 백룡과 연인사이죠.
우리는 서로의 닮은 모습 때문에 사랑에 빠졌으나,
속성때문에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몰래 만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서로와 함께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 시간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빛과 어둠의 전쟁이 터졌기때문이죠..
우리는 서로의 반대되는 속성때문에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반드시 다시 만나자는 약속만 남긴 채로요..
그때가 백룡이 우리의 아이들을 품고 있을 때였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진영을 위해 열심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둘다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되었습니다
약속의 장소에서 마지막으로 만났을떄,우리둘다
서로의 목숨이 얼마남지않은것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목숨도 위험하지만....
가장중요한것은 우리의 아이들...
우리는 백룡의 뱃속에 있는 아이들을
살리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의 희생으로요..
우리는 마지막 남은 생명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전했습니다
잘 살아 남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을 지켰으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쉽군요...
부디....
우리아이들을 잘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