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 프로스티에요
전 다크프로스티와 쌍둥이죠
저희들은 고아라서 한 드래곤 테이머님께 길러졌어요
항상 엄마아빠가 안계시는 이유를 궁금해했지만,
도저히 알수가 없었죠
어떤날은 버린걸지도 모른다는 우울한생각에
사로잡혀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빛의 드래곤과 어둠의 드래곤님들께서
찾아오셨어요.
바로 제 외할아버지,친할아버지시죠.
그때 저희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주 훌륭한 드래곤들이셨고,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다고...
그 말씀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눈에서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약간의 원망을 보기도 했습니다 .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우리를 버린줄만 알고있던 부모님이 우리를 살리기위해서
희생하신거라니...
아마 다크프로스티는 저보다 더 큰 충격에 빠졌었나봐요.
할아버지들께서 집으로 돌아가신 다음날 집을 뛰쳐나가버리고 말았으니까요..
전 다크프로스티를 찾기 위해 모든곳을 찾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크프로스티가 부활한 다크닉스에게로 갔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아마 복수를 위해서겠지요
그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니...
하지만 다크닉스는 강합니다
아무리 패배하고 부활하여 약해졌다고해도,
우리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인걸 압니다
자살시도죠...
아마 다크프로스티는 슬픔과 원망이 뒤섞인 상태로 거의 미쳐있었던걸겁니다
제가 다크프로스티를 발견했을때,
그때는 다크닉스가 다크프로스티를 공격하고있을때였습니다
커다란 발톱이 날아드는것을 보았습니다
전 내버려 둘수가 없었죠....
전 있는 힘껏 몸을 날려 다크닉스에게 달려들었습니다
발톱이 날아오는것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붉은 빛이 번쩍하더니
완전한 어둠으로 뒤덮혔습니다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전 제가 다크닉스가 있던 그 장소에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몸이 가볍군요...
몸이 떠오르는것이 느껴집니다..
밑에 제 몸과 제 몸을 끌어안고 슬퍼하는
다크프로스티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이게 죽는건가 봅니다
뭐,그렇겐 슬프지 않습니다
다크프로스티를 구해냈으니까요..
그리고 위로 올라가면 엄마아빠도 뵐수있겠죠??
다크프로스티가 위로 올라오는 그날까지
엄마 아빠랑 기다리겠습니다...
프로스티의 엄마와 아빠이야기는
\'흑룡과백룡(프로스티,다크프로스티탄생이야기)\'에서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