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신룡은 어렸다.
아모르의 결정을 말해주었을때,
그는 울었다.
\"레그나님, 떠나셔야만 합니까.\"
\"이곳에 더 머무를수 없다.\"
\"떠나지 말아주세요....\"
그는 신의 대행자가 아니다.
그냥 어린애일 뿐이다.
몇십 년이 흘럿을까.
그도 이제는 성룡이겠지.
찾아가고는 싶지만,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
\"그때는 왜 울었을까.\"
그녀도 이젠 성룡이겠지.
찾아가고는 싶지만,
나는 이곳에 있어야해.
그리고 우연,
\"레그나님?\"
\"고대신룡?\"
우연, 그리고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