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때려치워!(저는 저주 인형 대신 물약으로)
헤라클레스곤.
전 사람에게 길러지는 한 장수풍뎅이 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해, 탈출을 시도 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였지요.
저는 인생을 성공한줄 알았습니다.
적어도 그때까지 만요.
전 외톨이 였습니다. 너무 외로웠지요.
하지만 저한테도\'친구\'가 생겼습니다.
한 무당벌레 였지요. 그러나 그나마 있던 행복도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무당벌레가 사람에게 밟혀 죽었기 때문이지요.
저는 저 자신에게 왜 내 인생은 이런지 물었습니다.
난왜이런지. 원망했지요.
그렇게 절망하던 찰나 어느 물약을 찾았습니다.
물약에는 이렇게 쓰여있더군요.
\"복수하고 싶다면 이 물약을 마셔라... 대가가 있을 테지만.\"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물약을 마시고 그 인간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제야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전 드래곤이더군요.
저는 숲의 수호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다른 곤충이 이런 일을 겪지 않게.
그게바로,내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