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나이트 속편입니다.)
아이언 드래곤.
전 한 기사의 갑옷이었습니다.
전 기사를 제 몸으로 지켜내고.
기사를 대신해 부딫혔습니다.
그 덕분인지 기사는 매일 전투에서 이겼고.
저도 덩달아 기뻤습니다.
그런데 저의 기사는 행방불명이 되었다네요.
전 그의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그의 마지막 사진을 보며.
전 제 몸을 태워버리고 싶었습니다.
주인없는 갑옷이 필요있고,
누가 날 써줄것에 대한 희망이
없었으니까요.
전 이제 외톨이 입니다.
다른 갑옷들은 전장에서 빛나는데 말이죠.
그런데 현자께서 저에게
어느물약을 부으셨습니다.
전 생명체가 됐습니다.
말도 할수있는.
그런데 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현자가 한마딜 하더군요.
\"자유롭게.살아라.\"
전 그렇지만 매우 슬펐습니다.
마음 한구석이 빈것처럼.
그런데 과연 전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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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중생대 님께 바칩니다.
덧글로 다음화 드래곤을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