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샴 드래곤.
우리 둘은 원래 쌍둥이였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가족처럼.화목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가시게 됐습니다.
동생은 큰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동생은 이 고통을 참지 못하고 계속 죽으려 했습니다.
전 매일마다 동생을 말렸죠.
저 또한 몸상태가 말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저도 일을해야 했습니다.
동생의 병원비 대기도 어려운 월급이었습니다.
저도 죽고 싶었습니다.
가난과 고통을 신께선 왜 우리에게 주신건지.
그런데 동생이 죽으려 병원 옥상에서 시위를
하고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따라갔습니다.
족을바엔 같이죽자고요.
이 고통을 없앨 유일한 수단.
죽음.
그런데 옥상에 한 물약이 있었습니다.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된다...\"
동생과 전 물약을 나눠먹고 떨어졌습니다.
이윽고 우리의 몸은 합쳐지고.
드래곤이 됐습니다.
이제는 고통받을일이 없겠네요.
항상,제 동생과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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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sungwonlim님께 바칩니다.
이번엔 잘 못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