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갑다 시리도록 차다
내가 지내야하는 이곳은 물이지만 나는 그럴수없는 몸
물은 액체 그렇기에 흐르고 흘러 섞여야만 한다
하지만 나의 몸은 얼음 덩어리, 물과는 어울릴 수 없다
내가 다가가면..모두 얼어버리니까..
\"나는 차가운 이 밑바닥에서 외톨이로 살아가야만 해...\"
차가움은 언제나 쓸쓸하고 외로움만이 가득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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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인가 불인가 알 수없는 나의 몸뚱아리
모두가 속닥거리며 험담을 하는 나의 이 몸뚱아리
마치 악마의 모습을 빼다 박은듯한 나의 겉모습에 나는 언제나 겉돌며 어울리지못한다
찢어진듯한 날개와 붉은 몸에 검은 뿔...
원망할 존재조차 없어 나 자신을 탓하며 괴로움에 몸서리 칠뿐이다...
\"잔인할 정도로 검붉은 이 불꽃처럼..나는 지옥으로 추락하겠지...\"
그래, 악마같은 내가 지내는 이곳은 뜨겁게 타오르는 지옥일 뿐이다...
빙고&레와 의 이야기입니다
빛과 어둠의 공간 이 끝나면 연재할 예정이고요
10~20편 예상, 한편씩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담아낼것같습니다^^;
그럼 다음주부턴 이 소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