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모두의 표적이 되고 있는.....
다크닉스..입니다..
맞아요..
악의 화신.. 어둠의 수호자..
유타칸 반도를 어둠으로 휩슬어버린..
모두의, 공공의 적이에요..
왜 제가....
적이 되어야 할까요..
저는 친구 하나 없는데.. 말놓을 사람도 없는데..
난 이렇게 처참하게 살고 있는데..
눈물 한번 보이지 말아야하는
그런 드래곤이 되어가는 데..
주변을 둘러보면..
칼과 창과 무기를 가지고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 뿐..
왜 내가 이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지..?
지금 이 순간도..
겉으론 불타고 있지만..
저의 속은 차가운 시선과 차별속에서
얼어가고..
상처입고..
있습니다..
이 인생은... 의미가 있을 까요..?
사실 저도..
매우 평범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놀고 뛰고 이야기하는..
착하고 올바른 아이였죠..
그런데..
그런데...
제 부모님이 사람들에게 억울하게 맞아 돌아가시고..
저는..
복수심이 불타올랐습니다..
이유는 이것 뿐인데..
분명..
저희는 잘못이 없어요..
꼭 이래야 할까요..?
꼭 제가 고통을 당해야 할까요..?
살려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이 악의 소굴에서..
저를 꺼네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