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나를 소개할게.
내 이름은 \"카이저 데몬\" 이야.
\"어둠의 제단\" 의 보스이지....
나는.... 던전에 포박되어있어....
어느 날... 사람들이 다가와
나를 던전에 가두어 버렸지....
그런데...
더 슬픈것은....
고룡의 무덤은 나와 같은 때에 추가되었는데도....
제 2의 지하 던전이라며... 칭송받아 왔는데....
나는... 그저 물약 낭비시키는
하찮은 몹들이 서식하는 어둠의 제단에 포박되어 있어....
유저들이 오면... 나보고 강하다고 하지만
0.0 짜리 드래곤들도 날 밟고 지나가는걸...
나는.... 여기서 벗어나고싶어...
하늘은... 검정색로 뒤덮혀있지..
구름 하나... 보이질 않아...
어둠의 서식처에서.... 난 죽어가고 있지...
다른 사람들은... 나무던전은 아이템이 잘 나오고,
고룡의 무덤은 본헤드,
지하 던전은 다크닉스,
지하 성체는 G스컬... 이런식으로 날 언제나 빼먹어왔지...
이렇게 버림받은 곳에서... 보스몹으로 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몰라...
하늘... 파란색이었나..? 붉은색이었나....
기억도.... 흐릿해져......
행복했었어....
친구들도 있고....
무엇보다 행복했었고...
부탁이야.....
이 지옥같은 곳에서.......
날 구해줘......
털썩.
카이저 데몬은 또 다시 쓰러지고 말았다.
=================================================================================
영혼이라는 소설 연재 생각중입니다 ㅋ_ㅋ
드래곤은 물론. 몬스터, 맵, 심지어 아이템마저!
뭐 새드스토리입니다 이번거는
스토리가 공포일지 새드일지 뭘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맘이죠 뭐(?)
언제나 바뀐답니다 하하핳ㅏㅏㅏㅏ(?)
그나저나 재밌을련지 모르겠네요 ㅇㅅㅇ;;
그러면 이만!
츄.댓.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