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 스켈레곤입니다.
여러분도 제가 무섭나요?
그렇다면...어쩔 수 없군요...
전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꽤 비실비실 하지요...
하지만 마법사덕에 살아있는 것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전 날 수가 없습니다.
다른 녀석들이 도와주어야 하죠...
그리고 저는 죽은 족이라
사랑, 기쁨, 슬픔 등의 감정을 모릅니다,...
하루, 아니 한시간,
아니, 1분만이라도...
살아나고 살이 생기고 피가 돌아
살아있는 녀석들의 감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여러분, 스켈레곤은 드라고노이드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감정을 줄순...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