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xx 년 2월의 어느 개구린날
오늘은 물 속에서 테일드래곤, 슬라임곤과 함께 수영을했다
누가 더 이쁘게 헤엄치나 대결을 했는데 슬라임곤이 몸을 분수처럼 만들어 온갖이쁜척을 했다
재수없는XX 같으니
지가 제일 예쁜줄알아요 더우면 설사처럼 녹아내리는 주제에
여하튼 재밌게 놀고있는데 갑자기 뚜둔~ 뚜둔~ 뚜둠뚜둠 뚜둠뚜둠뚜둠뚜둠~ 하는 소리와 함께 상어 지느러미가 보였다
겁에질려서 물에 오줌을 살짝 지린것같은데 알고보니 샤크곤이였다
샤크곤 왈 \"물이 어째 짭쪼름해...\"
........그 말에 당장 물에서 나갔다
어느정도 노란물이 흘러내려갔을때 쯤 다시 물에 들어갔다
다시 노는것에 열중하여 잠수를 하고있는데
프로그곤이 와서 말하길 \"이건 올챙이도 아니고 개구리
도 아니 개구려\"
이 미X놈이 왜 와서 날 올챙이 취급하는지...
개구리 뒷다리 튀김이 맛있다던데 오늘 밤에 프로그에게 가봐야겠다^^
이제 물에서 노는게 지겨워 조금 햇볕을 쬐려고 하는데
샴드래곤과 히드라곤이 열라 쪽쪽대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포착했다
히드라곤의 머리중 하나는 자기만 솔로라면서 질질짜던데 불쌍해 죽겠더라
너무 놀아서 그런지 슬슬 배가 고프다
프로그야 어디있니?
흐어어어엏 좀더 강한 약을 빨아야하는데 갑자기 언니가 들와서 약은커녕 소설도 제대로 못씀햐카하카카캌!!
뭐랄까
병X스럽지만 멋있어 하앜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