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저는 페트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긴...
그런.. 드래곤이죠..
왜..죠?
왜 저는 다른 드래곤과 다르게..
멸시를 받고..조롱을 받아야 할 까요..
이.. 끔찍한 하루하루..
사실 전 태어났을 때부터 이랬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그런 것들을 참을 수 있었지요..
그런데...
한가지.. 제가 참지 못하는 거..
친구가 없는거....
혼자 사는 제가...
부모님도 없는 제가...
친구가 필요한 이유...
외로워서...
너무 외로워서...
나랑 말 한마디라도 해주는 ...
그런 친구..
한 명도 없어서...
그 손길하나 없어서..
지금의
소심한..
제가...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그래도..
내 이야기..
들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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