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윽 베글이라니 ;-;
암냠....감사해요 :D
아 자게에서 안 좋은 대화를 하고잇길래 소뽐으로 도망왓어요 ;-;
ㅁ...무슨이야기인지는 말할수가 없....크흠 //-//
그리고 참 위에 그림은 현재 동료들입니다 ㅇㅂㅇ
그럼 다음화 갑니다 :D
네시 : 오...이게 에이션트급 드래곤의 레어...?
언뜻 보기에는 휜색 벽같았지만 자세히 보면 푸른색기운이 감도는 구름으로 이루어진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공간이였다.
데마 : 우와...멋지다...!!
청룡이 한숨을 란번 내쉬더니 말했다.
청룡 : 갑자기 찾아오셔서 정말로 놀랐습니다.하도 초면이다보니....크흠.
파이어스 : 뭐 그정도야.
청룡 : 그나저나 무슨 일이신지...?저런 덜떨어진 것들을 데리고 나타나신 이유가...
네시 : 누가 덜떨어졌다는거얏!!
데마 : 네시!쉿!
네시 : 쳇!
네시는 툴툴거리며 입을 다물었다.
청룡 : 그러고보니...저 드래곤에게 풍기는 냄새가 수상하군요.저 옆에 있는 이도 마찬가지고.
파이어스 : 아,저들은 내 동료니까 신경쓰지 말도록.
청룡 : 도...동료라고요?!
파이어스 : 아.그냥 잠시 유희도는 중에.뭐,좀 즐거운 여정이 있을것 같아서 말야.
청룡 : ...그래서 오신 이유가?
파이어스 : 아,그래.혹시 네가 지키고 있던 서적의 내용을 기억하느냐?
청룡 : 저는 서적을 지키기만 할뿐.서적의 내용은 보지 않았습니다.
파이어스 : ...그래?그럼 그 서적이 언제 사라졌지?
청룡 : ...그게...3일 전쯤이였을겁니다.여느 때처럼 서적을 확인하러 그것이 있는 비밀의 공간으로 갔습니다.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봉인 또한 단단했습니다.그런데...그 장소에서 나와서 잠시 주변 순찰을 돌던 도중...불안한 붉은 기운이 넘실대고....봉인에 문제가 생긴듯한 느낌이 들어 돌아가봤습니다.하지만 그 땐 이미 봉인이 깨져있었습니다.
파이어스 : 흠.과연 그 범인이 누구일까.
네시 : ...3일...전...?
네시가 갑자기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더니 잠시동안 아무말 못했다.
파이어스 : 왜,짐작가는 거라도...?
네시 : 그날....블루라이트닝이 죽은날....
파이어스 : 아,그 블루라이트닝.그놈이 왜?
네시 : 그날....블루라이트닝이 죽은 이유는...어떤 이상한 인간때문이였어....
파이어스 : 이상한 인간이라니...?
네시 : 빛의 형체가....인간이 뭐라고 말하자...날 뒤쫓아 왔고....나는 블루라이트닝이 나에게 보여준 그 장소에 가게되어 난 살아남았지....그런데 그들의 주변에 띄는 기운이...붉은 기운....
청룡 : !!!!!
네시는 데마를 힐긋 돌아보았다.그런데 데마 또한 불안한 표정을 짓는것이 아닌가?
네시 : 데마...?너도 혹시 뭐 짐작가는 거라도?
데마 : .. 어쩌면...그럴지도 모르겠어요...이 일의 원흉이 저일지도....
청룡 : ...뭐라?
데마 : 네시,제가 이야기했던 내용 기억하죠...?
네시 : 그래.하지만 그게 무슨상관..?!
네시도 알아차린듯 놀란 표정을 지었다.
네시 : 서...설마 그때 그 인간이...?!
데마 : 그래요...!제가 마족의 존재 중 중급 정령을 그의 앞에서 소환해서 그 인간과 계약시켰어요....그 일때문에...이렇게 일이 커진것 같아요...
청룡 : 역시....파이어스님!저 놈은 괴물입니다!어서 놈을 죽이시지 않으면...!!!
파이어스 : ...데마.
데마 : 네?
파이어스 : 정말 네가 한거냐?
데마 : 아니 그땐 제가 제가 아닌것 같았...!!!
네시 : 맟아요.분명 어떤 검을 잡자 자기 스스로를 [마족의 상급 귀족]이라고 했다고...!
청룡 : !!!!!!!!!!!
파이어스 : 마족..?그런 말도 안되는!
네시 : ...?어째서 말이 안된다는 겁니까!
파이어스 : 마족이라는 존재는 이공간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즉 공간의 뒤틀림이 없으면 마족은 넘어오지 못한다!
네시 : ...그렇다면 데마는 뭐가 되는겁니까.
파이어스 : 아무래도....그 검이 필요할것 같군.데마,검은 어디있지?
데마 : 네...?검이요?검은....제가 숨겨놨는데...
파이어스 : ...일단.청룡!
청룡 : 네,무슨일이십니까?
파이어스 : 우리는 서적을 찾는걸 도와주겠다.
청룡 : (...우리?참..저들을 믿는건가.)정말이십니까?
파이어스 : 그래.그 서적의 내용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청룡 : 정말 가시는 겁니까.
파이어스 : 근본적인 원인은 데마인것 같으니,데마.청룡앞에서 약속해라.꼭 서적을 되찾아오겠다고.
데마 : 꼭,서적을 되찾아올게요.제가 이 문제의 원인이니까요....
청룡 : ...좋습니다.파이어스님,당신들의 동료를 믿겠습니다.하지만....
네시 : 하지만....?
청룡 : 서적이 너무 오랫동안 원래 자리를 비우게 된다면,다섯존재의 완전한 정체와 함께 비밀의 해저가 열리게 될거란 것을 아시겠죠.해저가 열리는 방법 또한 적혀있으니....상당히 위험합니다.
파이어스 : 그 서적의 내용이 그대로 실현되게 된다는 건가.
청룡 : 그렇습니다.해저가 열리면...상당히 안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될겁니다.해저가 왜 봉인됬는지는 알고 있으실텐데요.
파이어스 : ...알겠다.혹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거나 그런다면,종종 찾아올테니 꼭 알려주도록.
청룡 : 물론입니다.
청룡이 가볍게 앞발을 휘젓자,다시한번 포탈이 열렸다.
청룡 : ...그럼 안녕히 가시길.꼭 서적을...부탁드립니다.
무리는 모두 포탈을 통해 밖으로 나갔다.
네시 : 후아...뭔가 막막하면서도 내용이 이해 안가는 이유는뭐지!!
데마 : 하하....
네시 : 으으....평범하지 않으면 여러 모로 힘들구나....으윽.
파이어스 : 하지만 덕분에 모험을 하는거 아닌가.
데마 : 하아... 왠지모르게 청룡씨한테 미안하네요....
파이어스 : 괞찮다.서적은 금방 찾을수 있을거다.
네시 : 맟아,데마.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데마 : 고마워요... 이런게...동료란 거군요....
네시 : 아 맟다.그나저나 데마때문에 인간들이 여기로 따라왔을텐데.....데마,갈 때는 다른방법을 쓰는게 어때?
데마 :안돼요....여기서 아무도 텔레포트는 못쓰잖아요.네시는 날지도 못하구.
네시 : 한번더 그러면 더 위험해져.그냥 가자.
데마 : ...좋아요.파이어스!먼저 가세요.
그러자 파이어스가 피식 웃으며 말했다.
파이어스 : 네시?너 기억력 안좋구나?키킥.
네시 : ...뭐,뭐가!!!
파이어스 : 내가 파이어 드래곤으로 변할 수 있는걸 잊었군.
그러고서는 순식간에 파이어 드래곤으로 변했다.네시와 데마를 등에 태울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말이다.파이어스는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리더니 말했다.
파이어스 : 등에 타라.
둘은 등에 올라탔고,손쉽게 데마가 검을 숨겨둔 장소를 찾을 수 있었다.
네시 : 뭐야,이렇게 쉽게 갈수 있었으면 진작에 파이어 드래곤으로 변신할 것이지...!
파이어스 : 거긴 인간들이 많잖아~~!
네시 : ...쳇.
데마 : 이게 그 검이에요.
데마가 검을 꺼내들며 말했다.
파이어스 : !!!!!
네시 : ?왜 놀라?
파이어스 : 저 검은...?
과연 검의 정체는...?!
59화에서
--58화 에필로그
\"데마.\"
네시가 낮은 목소리로 데마를 불렀다.
\"왜요?\"
\"청룡이가 우리를 보는 시선이 무척 사나워보이는걸....\"
\"그...그러네요....우리가 싫나봐요.\"
\"그럼 여기서만 난 파이어스에게 존댓말모드를 해야겠어...\"
\"그래야겠네요...하핫.\"
그것이 네시가 파이어스에게 높임말을 한 이유였다! XD
-END-
으윽 거브나게 힘드네요 ㄷ.ㄷ....
아 손아파 는아파 @-@....
세번째 이벤트가 이번화입니다 ㅇㅂㅇ
무슨 이벤트인지는 알아서 상상하세요 ^-^
이벤트 결과는 60화에서 나옵니다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