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뇽하세욤ㅎㅎㅎ 예친씨에여~ 이번에 연재할소설은.....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에 대한것이지요! 특별히 이번화는 부자가되게 해주는 것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신청은 맨 나중에 알려드리도록~
하지마.................
밤이 깊어가고 있다
언제쯤 새벽이 올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단지
그림자만이 나를 가려줄 뿐.......
하지만 그날 뒤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모든 것이.
\"으음......\"
낮잠에서 깬 뒤 할일이 없었다, 딱히. 친구도 없는데 뭘.....하아......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걸으려는데 목소리가 들렸다.
당신은 누구와도 비할데 없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설륭씨.
네?
잊지 마십시오. 저는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당장 희망의 숲으로 오시지요.
그리고는 더이상 아무 목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
환청이겠지. 라고 생각하던 나는 너무나도 맑은 소리가 다시 한 번 날 울리는 것을 들었다.
저는.....이 세계의 평형에 서는 자입니다. 빛의 창조신 아모르도, 어둠의 창조신 카데스도 아니지요.
그 중간에 서는 자입니다. 당신은 제 말을 들어야 할 것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봉변을 당할테니까.....
당장 가. 그곳으로. 어서!!!!
갑자기 높아진 목소리를 듣고 난 놀라 희망의 숲으로 달려갔다. 그 곳에는....처음 보는 동굴이 있었다.
호기심에 난 그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쿵!!
둔탁한 무언가가 내 뒷통수를 쳤다.
난 그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눈을 떠보았다. 문 앞? 이었다.
내가 문을 두드리기도 전에 문은 \'삐걱\'하고 열렸다.
어서 오십시오. 제가 평형의 수호자입니다. 이곳은 고민들을 상상할수 없는 마력으로 해결해드리는 매직샵입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이 의자에 앉아주시지요. 시간이 없습니다. 얼른......
난 그 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의자에 주저앉았다.
그 자는 인간도, 드래곤도 아닌 존재였다. 날 조심스럽게 바라보던 그는 입을 열었다.
..........외로우신가봐요. 당신의 눈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요. 전 외로워요.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과 스쳐가는 바람만이 내 친구라고 느껴질 정도로.......\"
쉽습니다. 고쳐드리지요. 첫 상담이시니 돈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이제 부터 이 가루를 만나는 사람마다 앞에 뿌리세요. 그럼 순식간에 당신에게 복종할 겁니다. 무엇이든지.
\"그럼.....첫 상담이니 돈은 안내도 되는거죠?\"
그렇습니다.
\"아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는 서둘러 가루를 유리병에 담아서 그 방을 빠져나왔다.
왜냐하면.....
내가 유리병을 받을 때
분명 그가 사악한 미소를 짓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세계의 평형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았다.
아무렴, 뭐 어때? 이 가루를 받았으니 끝이지 뭐.........
다시 둔탁한 무언가가 내 뒷통수를 쳤고, 난 또 정신을 잃었다..
깨고 나서 서둘러 내가 제일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인 레이디의 집으로 달려갔다.
\"야, 문 좀 열어봐!\"
\"뭐?왜? 너처럼 이상한 아이의 말을 왜 들어야 해?\"
그러면서도 밖에 나온 그녀. 나는 서둘러 가루를 그녀 앞에 뿌렸다.
그러자 마법 같게도 그녀는 내 말이라면 뭐든지 들었다.
다른 사람에게 뿌려도 똑같았다.
그렇게 해서 난 그날 부터 외톨이가 아닌 사랑받는 아이가 되었다.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게 많았다.
가루를 뿌려서 친구로 만든 그들은 전혀 친구 같지가 않았다.
복종. 그들은 오직 내 말만 들었다.
게다가 시킬 게 뭔지 자기들이 묻기도 했다.
\'이런게 아니야....이런게 아니라구.....\'
그 때 그 자의 말이 생각났다.
가루를 뿌리면 당신의 말에 복종할 겁니다. 뭐든지.
사람들이....드래곤들이.....기계화 되고 있었다....
설마 그 자는.....날 이용해.....사람들을 이렇게 만드려는 속셈이었던 것인가......
이런 친구는 싫다. 난 어서 다시 희망의 숲의 동굴로 들어가, 그 이상한 느낌의 \'뒷통수 치기\'를 받았다.
다시 오셨네요.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요? 사람들이 당신을 신처럼 모시는데.
\"이런 건 싫어요.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 주세요!\"
아, 하지만 두번째 상담부터는 엄청난 비용이 든다고 분명 말했을텐데요?
안된다고요? 방법이 하나 있긴 있다만......
당신이 그가루를 먹으면 됩니다.
\"예에??? 그럼 제가 기계가 되버리는 거잖아요??\"
당신은 해낼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사랑, 그것이 녹일 수 있지요. 마력을요.
사랑이 가득한 당신의 마음은 금방 기계화에서 녹아내릴 겁니다.
가루를 뿌렸던 당신의 심장의 저주가 녹아내리면 모든 사람들이 저주가 녹아내릴 거죠.
\".........네.\"
난 조용히 유리병을 꺼내어 코르크 마개를 열었다.
가루. 난 입에 가루를 살며시 넣었다.
아아, 정말 끔찍했다. 온몸이 얼어가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 이상하게 다시 강철이 되어버리는 것 같던 내 몸이 다시 따뜻해졌다.
아이들은 모두 다 내가 가루를 뿌렸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그래도 난 행복했다. 아이들을 내가 구했다는 사실을.
친구는 지금부터 사귀면 된다.
내가 먼저
한걸음 내딛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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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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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매직샵★ 부자가되고싶니? 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