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억년 전....
다크닉스의 폭주 보다 더 전....
저는..
그 어떤 드래곤보다..
강력하고, 위대한 드래곤으로..
태어났어요...
그러나..
전..
늘 싸워야 했어요..
악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모든 평화가 깨지고..
많은 드래곤들이 고통스러울때마다..
저는 늘 빛의 편에 서서...
악을 물리치고....
승리를 얻어 승승 장구했지만...
내마음에 자리잡은건..
죄책감..
같은 동족을 죽인 죄책감...
물론 상대는 어둠에 물들여저서...
악해졌지만..
한때는 우리의 형제이자...
한때는 우리의 친구였는데...
특히.
그 친구...
다크닉스...
한때 나의 절친으로..
탐험을 같이가던 중..
G스컬을 만나게 되었죠..
그리고 다크닉스는 저에게 소리쳤어요..
어서 나가..
나가라고..
여길.. 떠나..
빨..리..
전 그때 다닉이 G스컬과 싸움도중 칼에 찔려 피를 흘리며 잡혀가는 것을 보았죠...
신이라면서..
신이라면서 그거 하나 못구하고...
왜..
친구를 적에 손에 넘겨주게 나두었을까...
내마음속에는..
나에 대한 죄책감이 넘쳐났고..
그거보다 더 많은 마음을 차지한건...
내 친구 다크닉스...
미안해, 친구야..
이제는 두려워 하지 않을께..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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