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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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

0 Park-Pro
  • 조회수358
  • 작성일2014.03.06

저는 일이 있어서 남쪽으로 가게된,


드빌의 꽃!


아, 플라워가아니라 코브라입니다.(모르는 분은 없겟..


전 남쪽으로 가기위해 차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멀쩡한..!


드빌 XZSD!!!! 라는 차입니다. 무시하지마세요.(뭐래


그래서 전 드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혼자타고가서 심심하긴 했죠.


그래도 전 즐거운 모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 제앞에 터널이 하나나오군요.


-죽음의 터널-


오, 이름부터 흥미롭군요.


\"4740813M\"


뭐?? 4740키로...?


뭐야 이터널....가다가 쓰러지겠어.


그래도 전 도전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요....


열삼히 밟고, 밟고.


1시간 간격마다나오는 주유소와 휴게소.


너무 완벽한 조건속에.


외톨이라는....특별한 조건.


그것이 절 그렇게 마치게할줄은 몰랐습니다..


휴게소에서, 잠깐 자고나왔습니다.


너무 늦으면 안되니깐요.


저는 남은 시간을 이용해 남은거리를 보았습니다.


\"4740812M\"


뭐라는거야. 하룻동안왔는데.


1미터 밖에 못움직였다고??


말도안되........분명히.....


이건 뭔가 잘못되었어.


저는 괜한 오기심이생겨 앞으로 계속 갔습니다.


안자고, 안먹고.


어디서 나온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멈추고 일주일동안 갔습니다.


남은거리.4740763M. 50M를 이동했습니다.


저는 혼자라는 그것.


그것이 절미치게 했습니다.


휴게소에 있는사람들은..


각휴게소마다.


수십명씩, 수십명씩.


이젠 한명도 안보압니다.


근데 휴게소와 주유소는 멀쩡합니다.


이건 뭔가에 문제가있어.


그리고, 내정신에도 문제가있어.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여긴 죽음의 통로라고...


도로위엔 달리는 차는없지만,


사고가나서 못움직이는 차는 많습니다.


저는 그때 정신을 차려서, 유턴을 시작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자, 살기위한 발버둥입니다.


계속 처음위치로 돌아가려는 나.


그리고 그걸 막으려는....


날 가지고 노는 귀신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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