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소설 써 보는데 괜찮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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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약해 빠진 놈은 쓸모 없어!
제 주인님이 마지막으로 한 말입니다.
전 지금 승천당하고 있습니다.
전 태어났을 때부터 \'넌 승천용이야!\'라는 소리만을 듣고 구박당하며 자라 왔습니다.
레벨 업 할 때 트맥을 해도 \'승천용의 반란\'이라며 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툭 하면 몬스터들한테 당한다고,
콜로세움에서 5연승도 못한다고,
승천당한 것입니다.
용으로 산다는 것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이야...
다음 생애는 강한 용으로 태어 나고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삶을 또 살겠죠.
강해진다면 절 승천시킨 자를 찾아 복수할 거에요.
솔직히 지금도 그 자가 두려운 데 복수할 수 있을까요?
아, 아직도 주인님의 마지막 말이 귀에서 아른거려요.
너 같은 약해 빠진 놈은 쓸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