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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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산 입니다.
전 한 100년 전엔 끊임없이 폭팔했지만....
지금은 휴 화산 입니다.
전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제가 있어야하죠?
전 누구에겐 말할수 없고.
그저 무생물 입니다.
전 언제나 지루합니다.
한100년 후...
전 관광지로 이용되고.
끊임없이 불태우고 싶은데....
하지만 제 능력이 안 되는 걸 어떻게 합니까.
그저 제 자신을 원망하는 수 밖에요.
전 이름없는 화산입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나일까....
항상 힘듭니다.
지루하고.. 고리타분 하고..... 심심 합니다.
전 날아가고 싶고 또 불태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느 학자가 저에게 왔습니다.
그 때 제 분화구에 어느 물약을 부었습니다.
전 무슨짓을 하는 지 궁금했습니다.
학자는 이런 말을 되뇌더군요.
\"생명체가 되어 모든 걸 불태워라.\"
전 점점 작아지더니 드래곤이 되었습니다.
전 매우 행복합니다.
끊임없이 날 수 있고.
불태울 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