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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별의 눈물) -2화- 본 드래곤.

0 뭐하지이름
  • 조회수354
  • 작성일2014.03.12

 

 

이현은 막 나무뒤에서 매복을 했다가 나온 상태.

대형 드래곤의 마나의 2~3배를 뛰어넘는 엄청난 마나수치가 감지되었지만

의외로 펼쳐진 들판에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거대한 드래곤의 뼈가 놓여 있었을 뿐,

전혀 생각치도 못한 상황에 이현은 당황했다.

 

\"뭐야 여긴 아무것도 없는데?\"

 

\"드래곤의 뼈에서 마나가 나오는걸지도 몰라.

일단 저 뼈를 한번 조사해봐.\"

 

옵저버로 상황을 보던 현우 역시도 크게 당황했다.

엄청난 수치의 마나가 감지되었지만 의외로 아무것도 없는 상황!

일단 여기까지온 이현은 뼈를 조사해 보기로 했다.

 

뼈를 조사하려고 다가가는 순간,

드래곤의 뼈가 움직였다.

 

\"....뭐여 이건 또\"

 

이현과 현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광경에 말문이 막혀버렸다.

뼈들이 모이면서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조금씩 조립되더니

거대한 드래곤의 뼈가 원상태 그대로 복구가 되었다.

 

휘릭----!! 휘리리리리릭--------------!!!!!

 

천천히 뼈로 이루어진 날개가 펼쳐지기 시작하였다.

뼈로 이루어진 날개의 뼈 사이사이를 세찬 바람이 지나가면서

기괴하고도 끔찍한 바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대형 드래곤 수준의 거대한 크기. 머리에 뚫린 눈구멍 속에서 세찬 불꽃이 튀기 시작하였고

뼈로 이루어진 날개가 완전히 펼쳐짐과 동시에 몸을 일으킨 드래곤의 뼈.

그리고 \"그것\"은 천천히 고개를 돌려 이현을 주시했다.

 

\".......이런 우라질\"

 

이현과 현우는 동시에 욕을 짓걸였다.

설마 저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생명체였다니!

 

본드래곤.

목격자들이 살아 움직이는 드래곤의 뼈를 봤다고 간간히 전해져 왔으나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으며 제대로 목격된적 조차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 하지 않는 미신같은 존재라 여기고 있어 온 상황.

그리고 그것은 지금 이현의 앞에 서있다.

 

본 드래곤의 주변에 여러개의 마법진이 나타났고,

마법진은 이내 마법을 터트릴 정도로 규모를 키워가고 있었다.

 

\"스피드업 마법 전개.\"

 

이현은 속삭이듯이 스피드업 마법을 전개했다.

사냥꾼의 도구중 하나인 \"신속의 부츠\"다.

스피드업 마법을 사용할수있는 유용한 아티팩트!

 

순식간에 만들어진 마법진들이 폭발하는 순간 생긴 수십개의 파이어볼이 날아온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날아오는 파이어볼들을 본 이현은 다급하게 옆으로 달리기 시작하였다.

세찬 바람이 귀를 시치며 지나가는 순간 바로 뒤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쿠콰콰콰콰콰쾅----!!

 

빠르게 달리는 이현뒤에는 파이어볼들이 그 자리를 터트리면서

방금 이현이 달리던 곳을 초토화 시키기 시작했다.

다급한 순간에 현우에게서 말이 들려왔다.

 

\"일단 저 망할 뼈다귀 이마에 박힌게 보여? 저 붉은 크리스탈 말이야.

저 크리스탈에 마나가 집중되어 있어 저길 노려봐.\"

 

지나칠 정도로 마나를 소비한 본드래곤은 잠시 마법의 사용을 멈췄다.

거대한 꼬리를 채찍처럼 후려치며 이현에게 달려드는 본드래곤!

이현은 꼬리를 빠르게 피하며 다리에 차고있던 단검을

이마의 크리스탈에 던졌다.

 

깡---

 

이현이 던진 단검은 빠르게 날아가 크리스탈의 실드를 맞고 팅겨져 버렸다.

확실히 약점인듯 크리스탈에는 강한 실드 마법이 적용되어 있었다.

 

본 드래곤의 성질을 제대로 긁어버린 이현!

이번에는 본 드래곤의 주변이 아니라 하늘에 마법진이 새겨지더니,

여러개의 마법진이 겹쳐지면서 거대한 마법진이 나타났다.

 

\"이런 젠장 실드 전개!\"

 

이현은 급하게 목걸이에 새겨진 실드마법을 전개했다.

실드마법을 전개하는 순간, 하늘에서 여러갈래의 번개가 몰아쳤다.

쩌저저정-----!!!

 

고위 공격마법인 \"천벌\"이다.

화염 계열 마법의 상위권을 멤도는 엄청난 위력의 마법!

하지만 명중률이 상당히 낮은편이라 이현에게 맞은건 1개에 불과했다.

 

베테랑 사냥꾼이다 보니 고급 아티팩트를 여러개 지닌 이현.

목걸이에 내장된 아티팩트는 3단계의 실드마법을 펼칠수 있다.

보통 여러명이 모여있을때 사용하는 마법이라 데미지가 분산이 되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마법이였지만 맞은건 소수에 불과해 실드가 버틸수 있었다.

 

마나의 수치를 보고 짐작은 했으나 막상 닥친 적은 너무나도 막강하였다.

이현은 저 괴물같은 녀석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마지막 수단 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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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ew.

 

예상밖으로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소설을 작성합니다.

지금 쓰고 내일 학교 다녀와서 쓰기엔 좀 애매하니

저녁 쯔음에 3편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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