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우리편은 없다\' 배신또는 버림받음.... 이런 소설의 제목에 어울리는 제목인데요. 저는 좀 다를 수도...? 뭐 안 귱금하면 안알랴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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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급 드빌 유저다.
나는 거의 모든사람들이 그러듯이, 흑룡과, 다닉, 바알 등 강한 조합을 이용하고 있다. (뭐, 다닉, 바알은 없지만 ㅎㅎ)
그런데 내 어둠 속성 드래곤들이 전멸하자 예언집에 치료를 맡아두고, 있는지도 몰랐던 큐피트를 발견하였다.
나는 큐피트나 키워서 다이아를 벌 마음에 빨리 렙업을 시켰다.
이벤튼지는 모르겠는데, 보스를 잡을떄 마다, 내 콜로세움 결과가 보였다.
대부분이 어둠속성의 대결이었고, 빛 속성은 아주 적었다.
나는 잠시 빛 속성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바로 접고 다시 게임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콜로세움에 들어가자, 편지가 한통 날라왔다.
편지 내용은 어둠과 빛의 속성 드래곤
빛 30만 어둠 70만
30만명중 3분의 2는 초보분이 하다가 끊어서 빛속성이 남았던 거였다.
그리고 회상이 뜨더니 고대신룡이 나왔다.
\'오늘도 인가....\'
\'예, 우리 빛 진영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강자들은 어둠진영에 모여들고, 빛 진영은 강자가 부족해...\'
\'괜찮아 그 유저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예.... 우리는 그를 믿습니다.\'
회상이 끝나자, 큐피트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둠 드래곤들은 비웃듯 웃고있었다.
나는 공포를 느꼈다. 도감에도, 상점상인들 모두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으어어어!\'
콜로세움에서 빛 드래곤의 패배....
그리고 화면이 검게 바뀌고, 한 마디의 문장이 나왔다.
넌 우리를 배신했어....
아무래도 회상에서 믿는다던 그 유저가 나인가 보다.
그리고 비명소리와 웃는소리가 동시에 들렸다.
그리고 나는 폰을 부숴서 겨우 멈추게 했는데,
3일뒤 나는 교통사고로, 친구를 잃고 나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빛진영을 무시하지 마라... 때로는 어둠보다, 아니... 인간보다, 무서운 존제가 될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