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할거없으니깐 무서운이야기 웃긴이야기
1.웃긴이야기1
나는 엄마가 심부름을 시켜서 시장에 갔어
엄마가 사오라는 감자와파가 없는거야 계속 찾아봤지만
없었어 이때 한 트럭이 나왔어 그 트럭은
채소를 팔고 있었어 나는 아저씨에게 말했지
\"아저씨 파랑감자주세요\"
아저씨가 황당하듯이 말했어
\"너 미쳤니? 그런거는 없어\"
작가:해설 아저씨는 파랑색감자인줄 알았어요[파랑감자]
2.웃긴이야기2
수박장수가 한 골목을 지나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뒤에서 경찰이 쫓아왔어
수박장수는 놀라서 도망쳤지
하지만 막다른 골목으로 왔지
수박장수는 어쩔수 없이 차에서 내렸어
경찰:????????????????????
수박장수:네? 저 잡을려는게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작가:경찰:수박 살려는데 왜 도망쳐요?
3.무서운 이야기
나는 이세상을 떠나기로 했다
가스중독을 선택했고
가스에 중독되길 기다리는 순간
\"아 현관문 안 닫았다\"
옆집아줌마가 와서 욕을 했다
난 짜증나서 담배를 피웠다
다음날 나는 폭파사고로 죽었다
작가:가스는 아직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다
라이터로 불을 키는 순간!! 펑!!
4.무서운 이야기2
난 게임에서 져서 친구와 폐가에 갔다 모든게 무서운 이곳 여기에
친구들의 표시를 찾으면 된다
한참을 두리번 거리던 그떄!!! 피를 흘리는 귀신이 눈앞에!!
나는 순간 놀라서 전등을 고장냈다
나는 순간 무서워졌서 멍하게 있었다
친구목소리가 들렸다 \"어서 빨리 와\"
난 친구의손을 잡았다
\"이녀석 손에 땀이 이렇게나 많이\"
작가:친구가 귀신이다
손에 땀이 아니라 피가 흘렸던것이다
작가:끝이에요 하하하하....
좀 짫은 건 나도 알아
다크닉스:눈팅하지마라